SRT 운영사 에스알은 11일 정부세정청사에서 열린 ‘2025 제11회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서 청렴 연극/영상 공직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권익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11년의 청렴 발자국, 모두의 미래가 되다’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청렴한 생각에 재미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청렴 교육프로그램 △청렴 굿즈 디자인 △청렴 연극/영상까지 총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에스알 직원과 MZ세대 국민위원으로 구성한 ‘청렴 업라이
현대백화점이 일본 온라인 패션 플랫폼 ‘누구’에 ‘더현대 전문관’을 공식 출범한다.현대백화점은 오는 19일 일본 패션 플랫폼 ‘누구’에 ‘더현대 전문관’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누구’는 스타트업 메디쿼터스가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월간 활성 이용자가 200만 명 이상이며, 20대 이용자가 70%에 달하는 Z세대 중심의 패션몰이다.현대백화점은 더현대관을 통해 MZ세대 고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더바넷’, ‘오버듀플레어’, ‘시눈’ 등 개성 있는 브랜드를 선별해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자사의 IP ‘쿵야 레스토랑즈’를 활용한 겨울 콘셉트 팝업스토어를 수원에서 선보인다. 유머러스한 세계관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 본 행사는 연말 시즌을 맞은 MZ세대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넷마블은 12일 엠엔비가 기획한 ‘쿵야 레스토랑즈’ 팝업스토어 ‘쿵야즈의 겨울나기: 이불 밖은 위험해’를 12월 21일까지 수원 AK플라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쿵야 레스토랑즈 특유의 유머 감성을 결합해
무신사는 이달 14일 중국 상하이에 첫 해외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중국 공략을 위한 전략적 거점이자 글로벌 사업 확장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해당 매장은 상하이 핵심 상권 화이하이루 백성쇼핑센터 내 지상 2개 층, 약 430평 규모로 조성됐다. 시즌·지역별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중국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해 사진 촬영·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라이브 룸'도 설치했다.브랜드 대표 제품군은 무드·테마 기반 조닝으로 구성됐으며, 티몰에서 완판을 기록한
CJ온스타일이 현대미술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의 풋웨어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를 국내 단독 출시한다.CJ온스타일은 무라카미 다카시와 협업해 선보이는 이번 브랜드가 MZ세대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무라카미 다카시는 패션과 음악, 예술 전반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글로벌 아티스트로, ‘스마일 플라워’를 모티브로 한 오하나 하타케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지난 4월 이 브랜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으며 당시 제품은 준비 물량이 빠르게 완판됐다
무신사는 11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과 '무신사 스탠다드 아이파크몰 용산점'을 동시 개점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를 한 공간에 구성한 첫 복합몰 형태이자, 현재까지 무신사가 선보인 오프라인 매장 중 최대 규모다. 총 1000여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아이파크몰에서도 단일 브랜드 기준 최대 매장이다.무신사가 첫 메가스토어 출점지로 용산을 택한 이유는 상권 특성 때문이다. 용산은 직장인▲가족 방문객▲2030 MZ세대▲외국인 관광객이 균등하게 유
보성군은 지난 1일 개최된 ‘달모임’에서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보성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보성몰·보성말차 특별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말차가 MZ세대·카페업계·글로벌 식음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마련됐다. 군은 △보성산 말차라떼 시음회, △보성말차 신제품 전시, △보성몰 혜택 홍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이 지역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시음회에서 선보인 말차 제품은 보성군 차 생산 농가가 재배·제조한 100% 보
제주에너지공사 노경협의회는 지난 11일 사내 여성인권동호회 헤라와 근무 환경 개선, 복지 증진, 권익 보호 등을 위한 소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시행한 출산축하금 제도와 당직제도 고도화에 대한 환류 평가와 선진 기업 수준의 출산 및 육아 지원 관련 제도개선 방안, 저연차 직원의 이탈방지책 등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수정 회장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MZ세대, 여성근로자, 저연차 직원 등 모든 직원의 근무환경과 복지 여건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모아졌다”라며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올 한 해 동안 SNS 채널을 통해 제주관광 홍보에 힘써준 글로벌 MZ세대 서포터즈 우수 활동자들을 제주로 초청, ‘2025 글로벌 JJ프렌즈 서포터즈 어워즈’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JJ프렌즈는 제주·일본·중국·대만·베트남 등 5개국 47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청년 서포터즈다. 이들은 제주의 자연 풍경, 도민의 일상, 로컬 기반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제주다움의 콘텐츠를 각자의 시선으로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했다.5월 가오슝 국제여전,6월 도쿄 관광 설명회, 9월 베트남 국제관광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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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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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 '사천피' 고지에 안착하며 고공행진했지만 개인은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작년 수익률 승자는 외국인으로, 개인 수익률의 2배를 달성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서 26조3670억원어치 순매도했다.이는 연간 개인 코스피 순매도액 기준 역대 1위다. 직전 역대 최대 순매도액은 지난 2012년 기록한 15조5500억원이었다.지난해 코스피가 75.6% 올라 주요 20개국 증시 중 상승률 1위를 차지했으나, 개인은 오히려 이를 차익 실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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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인공지능 혁신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파고를 넘자는 '승풍파랑'의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신년사를 통해 "그간 축적해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의 도전에 나서자"고 밝혔다.최 회장은 먼저 지난 한 해 내실 다지기에 주력해 온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불확실한 경영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