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교와 주요 행사장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멸종위기종 보호 및 생물다양성 가치 확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부스 운영은 지난 3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체결한 ‘미래세대 생태환경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구소는 협약에 따라 서귀포시 어린이들이 제주의 소중한 생물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체험 부스는 4월 30일 중문초등학교 ‘20
제주 출신 6·25전쟁 전사자들의 신원 확인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6·25참전유공자회 제주도지부에 따르면 제주 출신 6·25전쟁 참전자는 육군 7106명, 해병대 2724명, 경찰 636명, 해군 93명, 공군 21명 등 1만여 명이다.이 가운데 전사자는 2150명으로 10명 중 2명이 희생됐다. 유해가 발굴되고 신원이 확인돼 고향으로 돌아온 전사자는 800명이지만 1350명은 유해 및 신원 미확인으로 가족의 품에 안기지 못했다.이에 제주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제주가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계절 콘텐츠와 마을 기반 로컬 관광을 앞세워 관광 패러다임 변화에 나섰다는 평가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달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올댓트래블’ 전시회에 참가해 체류형 관광 중심의 제주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도와 공사는 이번 전시에서 2026년 제주 관광 핵심 정책인 ‘더 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와 마을 체류형 관광 브랜드 ‘카름스테이’를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6 올댓트래블 전시회에 참가해 체류형 관광 중심의 제주 콘텐츠 홍보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해 제주 하계 시즌 대표 콘텐츠인 ’제주 러닝위크‘를 소개하고, ‘카름스테이’를 중심으로 제주의 마을 단위 관광 상품과 지역 체류형 여행 모델을 홍보했다.공사는 행사 기간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프로그램도 진행해 제주 로컬 관광
한국화가 오기영 초대전 ‘세화’가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제주시 연북로에 있는 갤러리 애플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오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 온 ‘제주적 특수성’과 개인적 기억의 풍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오 작가는 세화리라는 구체적 장소를 출발점으로, 지역성과 개인 서사가 교차하는 지점을 회화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바다의 이미지를 ‘형태가 있으면서도 없는 흐름’으로 해석하고 흙과 새김을 활용한 건식벽화 기법을 통해 제주 특유의 질박하고 담백한 미감을 구현했다.갤러리 애플 관계자는 “급변하는 동시대 속에서 보편성보다 지역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대전 중구 원도심에서 ‘2026 로컬 비건 팝업 × 동행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저탄소 소비문화의 핵심으로 주목받는 비건 식문화와 대전 원도심 로컬마켓을 결합한 팝업 형태로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된다.이를 통해 대전·세종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 판로를 넓히는 동시에 고유가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로컬마켓’ 구역에서는 슬런치팩토리, 여민향, 백경증류소 등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 전시·판매전을 운영하고, 로컬 크리에이터 굿즈 등 지역의
노동절과 주말,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26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29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6일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총 26만700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 증가한 수치다.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날은 노동절인 5월 1일로, 하루 5만3000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일별로는 △4월 30일 4만4000명 △5월 1일 5만3000명 △2일 4만6000명 △3일 4만8000명
4주전
인천서구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라블루노바홀 지하1층 전시실에서 어린이를 위한 기획전시 ‘Becoming: 우연한 산책’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작가 로렌 모슬리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종이를 매체로 구현한 상상의 공간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지금의 나’를 느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Becoming: 우연한 산책’은 우리가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5월 26일부터 물품구매 적격심사 등 4개 행정규칙 개정안 시행물품․용역분야 낙찰하한율 상향·인공지능제품 가점 신설 등 공공공사 전 구간 낙찰하한율을 2%p 상향해 올해 1월 30일부터 시행 중인 가운데 물품․용역분야 낙찰하한율 2%p 상향·인공지능제품 가점 신설 등 공공분야 제값받는 환경 조성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조달청은 물품‧용역분야 낙찰하한율을 2%p 높이고, AI 제품에 대해 신인도 가점을 부여하는 내용으로 ‘기술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 ‘
제주를 떠나 부산 영도와 일본 쓰시마 등지로 활동 무대를 넓혀간 제주해녀의 바깥물질 역사가 한일 공동기획전으로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19일부터 7월 26일까지 박물관 1층에서 ‘섬에서 태어나 해녀로 산다-제주·영도·쓰시마’전을 연다.일본 쓰시마박물관과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본 쓰시마박물관에서,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는 부산 영도구 영도해녀문화전시관에서 이어진다. 전시는 제주해녀들이 세 섬을 오가며 일궈낸 삶의 궤적, 해녀를 매개로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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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고령화 시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이응우 후보는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은 병원 방문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다"며"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예방관리, 치료비 지원, 퇴원 후 돌봄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생애 밀착형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응우 후보에 따르면"이번 사업은 병원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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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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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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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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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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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없는 안전한 일터, ‘상호 존중’으로 만든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7일 성희롱·성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상반기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할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폭력 예방 전략과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강의는 한국양성평등진흥원에 등록된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김명관 센터장은 “4대 폭력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과 사회 전체의 인권 감수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개선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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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부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지난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남원 태웃개 등 관할 수난사고 다발지역에서 ‘현장대원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총 175건으로, 2023년 52건, 2024년 58건, 2025년 65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107건, 전체의 61.1%가 5월부터 9월까지 하계기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훈련은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대원들의 초기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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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칠금신협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전달
충북 충주 칠금신협은 지난 26일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은 신협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는 신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날 전달식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성금은 대상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생계자금 및 자녀 교육비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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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축협, 축사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캠페인
충남 서산태안축협은 지난 14일 가축경매시장에서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산시, 태안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축사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사 지붕 및 태양광 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축산농가와 관계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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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회장단 회의 '주요 현안 대응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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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는 지난 5월 21일 수의과학회관에서 2026년도 제1차 회장단 회의를 열고, 수의계 주요 현안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 대한수의사회 회장단은 회장과 부회장으로 구성된 협의회이다. 이날 회의에는 우연철 회장을 비롯해 문두환 수석부회장, 홍연정 정책기획부회장, 박철 공보부회장, 최옥봉 공직부회장, 임승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