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수의사 이견 조정·협의 ‘한 목소리’ 공직수의사·동물의료법·수의학교육·행정간소화 우선 추진과제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23일 성남에 있는 수의과학회관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수의사회 운영 방향, 우선 추진 과제 등을 알렸다. 이날 우 회장은 “30년 가까이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전통과 잠재력이 있는 소상공인을 육성키 위해 2026년 '전북천년명가'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북천년명가' 육성사업은 가업을 계승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2019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차를 맞았다. 신청대상은 도내 30년 이상된 소상공인이며, 가업 계승은 대표자의 직계가족으로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30년 행정 경험을 앞세운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평택시장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최원용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평택시 중앙로 280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구 중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13일 중구청 주차장에서 시민에게 묘목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199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0년 넘게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느끼며 푸른 중구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중구의 대표적인
경산시는 법적으로 안전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 전문가가 참여한 안전 점검을 추진, 이달 16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정기 안전 점검 의무가 없어,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안전 사각지대를 해결하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17일 "전남광주 통합의 역사적 전환기를 꽃 피우고 열매 맺어 광양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며 광양시장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정 시장은 이날 오후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환의 시대에는 오랜 세월을 준비하고 검증된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30년 공직 생활과 4년의 국회의원 경험과 노
이번 리모델링 사업 대상인 노원1·2가 경로당은 1994년 준공되어 3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로, 창호·단열·난방 미흡 및 누수 등 각종 시설 노후화로 인해 어르신들의 건강 및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북구는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여 3월부터 설계 용역에 착수, 오는 9월까지 경로당의 내·외부 시설을 전면적
서울 강서구는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소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기획예산처는 3월 10일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을 심의·의결해 통과시켰다.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역을 기점으로 5호선을 연장해 김포와 인천 검단신도시까지 총 25.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수요 대응과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30년 넘게 강서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방화동 건설물폐기물처리장 이전도
30년 넘게 관광관련분야 현장을 누벼온 김원일 예비후보가 오는 6·3동시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의원 출마를 공식화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김원일 예비후보는 지난 19년간 충주 관광의 기틀을 닦아온 자타공인 ‘관광통’이다. 2007년 ‘농촌체험연구회’ 활동을 시작으로 ‘와유바유체험협회’의 법인화를 주도하며 민간 관광의 하드웨어를 구축했다.특히 2017년부터 5년간 충주시 관광과에 근무하는 동안 체험관광센터의 장을 역임하며 행정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 후
1주전
30년 넘게 피패자들의 고통이 이어지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계기로 생활화학제품 피해의 공소시효를 연장해 형사책임 공백을 해소하자는 입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로 인한 인명 사상이 발생한 경우 공소시효를 연장하는 내용의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역학조사 및 독성연구를 통해 해당 위반 행위와 피해 간의 인과관계가 과학적으로 입증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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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 사업 추진
화성특례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6년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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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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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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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1일부터 두 달간 운영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도는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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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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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문대림 vs 위성곤, 양자 대결 시 가장 접전
■ 문대림 vs 오영훈제주일보 등 제주언론 5사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의 결선 투표가 치러질 경우 양자 대결을 가상해 2차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결선이 문대림 국회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경우 누구를 가장지지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문 의원 45%, 오 지사 27%로, 문 의원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두 후보의 격차는 18%p로, 문 의원의 상승세가 높아지고 있다. 적합한 후보가 없음 27%, 모름·무응답 2% 등 태도 유보층은 29%를 보이면서 결선에서 부동층의 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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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문대림 33% vs 오영훈 21% vs 위성곤 20%
제주일보 등 제주언론 5사의 2차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문대림 국회의원이 앞서 나가고, 뒤를 이어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위성곤 국회의원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다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거나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태도 유보층이 26%에 이르면서 중도층과 부동층의 표심을 비롯해 후보 이미지와 자질, 도덕성, 정책 공약 등이 본선 진출자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출마 후보 중 누구를 가장 지지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문대림 의원이 33%로 오차범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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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김광수 제주교육감, 40대 제외 전 연령층서 타 후보 앞서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광수 현 제주도교육감이 가장 높게 나왔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 언론 5사가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만약 내일이 선거일이고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고의숙 전 제12대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김광수 현 제주도교육감,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의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면 누구를 가장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김광수 교육감이 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고의숙 전 교육의원은 20%, 송문석 전 교장은 5%의 지지율을 받았다.제시된 후보 중 지지하는 인물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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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관위, 입후보예정자 위해 식사 제공한 혐의자 고발
광주광역시선관위는 제9회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를 위해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말경 광주의 한 식당에서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를 위해 모임을 개최하고, 선거구민 12명에게 55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 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법' 제115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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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지선 ‘국정 안정론’ 69%…견제론의 3배 넘어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민들 사이에서 ‘국정 안정론’이 ‘정부 견제론’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 등 도내 언론 5사가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의견’으로 ‘현 정부의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69%로 집계됐다.반면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20%에 그쳤으며, 모름·무응답은 11%로 나타났다.이는 제주 언론5사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한 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