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자락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이 겨울의 전령사 ‘애기동백꽃’으로 붉게 물들며 겨울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제주목장 산책로의 ‘동백 터널’은 차분하고 고요한 대자연의 아름다움에 제철을 맞은 동백꽃의 강렬한 색채가 더해져 특별한 매력을 발산한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동백꽃의 색감이 유독 선명하다.입소문을 타고 이 곳을 찾은 관람객들은 애기동백꽃 숲길을 따라 걸으며 신비로운 정취를 만끽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겨울의 낭만을 즐긴다.‘목장 전망대’에 오르면 설원 위에 펼쳐진 한라산의 웅장한 능선과 목장의 너른 들판을 한눈에
어제 한라산 겨울산행을 즐겼습니다. 첫차를 타서 영실주차장 하차 윗세오름을 경유 어리목으로 하산했습니다. 날씨가 맑고 바람까지 불지않아 등산하기에 최고였습니다. 전혀 때묻지 않은 동화나라에 온 기분입니다 .선작지왓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한라산 백록담은 조용하면서 평화스럽기만 합니다.
9일 오전 제주 한라산 제주마 방목지 풍경. 꽃사슴 무리가 설원을 누비고 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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