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 이달 2일 눈이 내려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날 지리산 일대는 7㎝ 눈이 내렸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강릉시 왕산면에 위치한 안반데기 마을은 겨울에는 어떠한 장식도 없이 겨울 자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눈이 내리면 겨울내내 눈이 녹지 않고 쌓...
김만식 기자 =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지구협의회는 군위군청 전정에서 2026년 새해 첫 헌혈 운동을 전개하며 생명 나눔의 시작을 알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4일 하얀 눈이 소복하게 내려앉아 은빛 풍경을 연출한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 옆 소나무길에서 한 주민이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괴산군 제공
김만식 기자 = 지난 24일 칠곡군에 봄철 눈이 내리면서 향사아트센터 일대가 저녁까지 하얗게 덮였다. 이날 고지대인 한티재에는 최대 13cm의 적설
김만식 기자 = 대설주의보가 내린 24일 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충북 괴산군 동진천 옆 소나무길이 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내린 눈으
칠곡군에 때늦은 봄눈이 내리면서 지역 문화시설 일대가 하얀 설경으로 뒤덮였다.지난 24일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저녁까지 이어지며 향사아트센터 일대를 하얗게 덮었다.고지대인 한티재에는 최대 13cm의 적설이 기록되는 등 예상보다 많은 눈이 내려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날 향사아
지난 24일 칠곡군에 봄철 눈이 내리면서 향사아트센터 일대가 저녁까지 하얗게 덮였다. 이날 고지대인 한티재에는 최대 13cm의 적설이 기록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와 저녁까지 이어졌다. 전통 한옥 양식의 기와지붕과 마당, 주변 수목 위로 눈이 쌓이며 평소와 다른 모습이 연출됐다. 검은 기와 위에 쌓인 눈은 건물의 곡선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 향사아트센터는 박귀희 명창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문화시설이다. 박귀희 명창의 호'향사'를 따 명명됐으며, 전시 공간과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 봄철 눈이 이어지면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구룡자동차야영장을 연중 운영하며 겨울철 캠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눈꽃으로 뒤덮인 설경과 고요한 숲이 어우러진 치악산의 겨울 풍경은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깊은 휴식을 원하는 탐방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야영객은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일반 야영지와 편의시설이 완비된 카라반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한파 속에서도 온수를 이용할 수 있는 취사시설이 마련돼 쾌적한 야영이 가능하다.겨울 야영은 해충이 없고 공기가 맑아 별 관측 등 야간 체험 만족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낮에는 설경 속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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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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