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4일 하얀 눈이 소복하게 내려앉아 은빛 풍경을 연출한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 옆 소나무길에서 한 주민이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괴산군 제공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으로 지정된 ‘수달’이 충북 괴산 하천에 모습을 드러냈다. 25일 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동진천과 성황천이 만나는 합수머리에 놓인 에코브릿지 아래에서 수달 한 마리가 먹이활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군은 이번 수달 출현이 그동안 군이 추진한 하수처리시설 개선과 증설 등 도심 수질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청정 생태계로 이어진 사례로 보고 있다. 군은 현재 세곡·칠성·청안·송면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과 문법(107억원
김만식 기자 = 대설주의보가 내린 24일 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충북 괴산군 동진천 옆 소나무길이 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내린 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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