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가 16일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열어 ▲마을 정원 만들기 연구회 ▲기업 상생 '시흥형' 판로 개척 연구회 ▲신천·대야 권역 종 상향과 취락지구 해제 실행계획 연구회 등 총 3건을 선정했다.심의위는 창의성·차별성, 적실성, 타당성, 구체성,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의대 증원 결정을 둘러싼 막바지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 수위가 격화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최종 확정키로 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제6차 회의 일정을 3일에서 오는 6일 오후 3시로 연기했다.복지부는 국무회
정부가 전체 의대 증원 총량을 정하면서 충북지역 대학별 증원 배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의대가 2곳 있는 충북에는 내년 의대 정원 46.4명이 증가하는데, 산술적으로 따질 때 충북대는 98명, 충주 건국대글로컬은 42명까지 모집이 가능하지만 지역 증원분만큼 나눠야한다.정부는 내년 의대 정원을 490명 늘리되 대학별로 늘릴 수 있는 규모는 제한한다. 정부는 지역 필수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대 역할 강화와 소규모 의대 적정인원 확보 등을 고려한 차등적용 등을 반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정원 50명을 기준으로, 50명
지난해 보라매공원에 111개의 정원을 만들고 1,044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았던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2026년에는 서울숲에서 새로운 ‘시민대정원’을 만든다. 학생동행정원·시민동행정원 작품공모를 시작으로, 학생과 일반 시민이 정원 조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서울시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 발굴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학생동행정원 및 시민동행정원 작품공모를 진행한다.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대상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교육은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교육으로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농기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총 61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 교육은 조경설계, 조경시공, 조경관리 등과 도면설계, 수목감별, 조경실무작업 등 필기와 실기 시험을 아우르는 강의로 구성됐고, 농기센터는 국가기술자격검정 제2회차 시험 일정에 맞춰 26일부터 5월 19일까지
정부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490명 늘리기로 확정했습니다. 이후 증원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2031년까지 5년간 연평균 668명 수준의 의사 인력을 추가로 양성한다는 방침입니다.보건복지부는 10일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방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과거 정부가 추진했던 연 2,000명 증원 계획과 비교해 약 33% 수준으로 조정된 규모입니다.2027년 490
GS건설이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숲 일대에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한다.GS건설은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 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GS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자이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엘리시안 포레스트’를 조성한다. ‘엘리시안’은 이상향의 파라다이스를 의미하며, 제주의 곶자왈이 지닌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에서 착안한 자이의 대표 정원 콘셉트다.한편, 정원은 자연스러운 동선과 편안한 휴게 공간을 갖춘 ‘도심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 정원이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연평균 668명 늘어난다.정원 50명 이상 사립대인 울산의대에는 20% 상한이 적용되며, 내년에 한해 최대 80%까지 증원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앞으로 교육과정에 공공·지역의료와 관련된 트랙 강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정부가 기존 의대의 증원 인원 중 2024학년도 정원을 초과하는 부분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할 계획이기 때문이다.보건복지부는 10일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의대 정원
충북대학교가 국립한국교통대와 통합을 위한 찬반투표를 다시 진행한다.충북대는 12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 교원·직원·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를 실시한다.교수, 직원, 학생 과반이 투표해 두 주체의 과반이 찬성하면 대학 통합 작업은 다시 추진된다. 하지만 두 주체가 반대할 경우 통합은 무산된다.애초 두 대학 통합추진대표단은 통합 부속합의서에 담긴 `통합 대학 초대 총장 선출', `교원 정원 보전', `학생 정원 유지 감축' 등을 놓고 교통대와 이견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2년여 앞두고 울산시가 녹지·정원 정책을 전면 가동한다. 생활권 녹지 확충부터 태화강 국가정원 고도화, 울산수목원 조성, 박람회 기반시설 구축까지 ‘정원도시 울산’의 밑그림을 5개 구군과 공유하며 실행력 높이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산악문화관에서 시와 5개 구군 등 녹지·공원·산림·정원 분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녹지정원 분야 시책 및 도심녹화협의체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 세계가 머무는 정원의 도시’를 목표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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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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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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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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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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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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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 최소화… 강원도, 병원 33곳·위탁업소 89곳 운영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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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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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5건…유출량 증가에도 "심각한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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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할 해역에서 총 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사고 건수는 2건, 유출량은 2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체 유출량은 소량 수준으로,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항만 주변의 선박 밀집도와 작업 빈도가 사고 발생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오염원별로는 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