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민 3명 가운데 1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자원봉사자 등록 인원은 1만2481명이다. 이는 군 전체 인구 대비 32.7%에 달한다.자원봉사 관련 기관·단체도 활발한 활동을 한다.괴산군자원봉사센터는 홍보·봉사·교육·행사 등 4개 분야에서 20여개 사업을 추진해 참여 기반을 넓히고 있다.지역 내 100여개 단체가 릴레이로 참여하는 ‘온기나눔 자원봉사 릴레이’가 대표적이다.괴산읍 자치봉사회와 불정면 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장연봉사회 등이 환경정화와 재능기부, 일손 돕기
군위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3년 1주기 토양개량제를 무상 공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토양개량제 공급 물량은 규산질 3만3745포, 석회질 4만1503포, 패화석 4212포이며, 공급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 삼국유사면이다. 특히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이로운쌀작목반이 군위읍 수도작 농지를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살포기간은 이달 말까지이며 규산
제주 성산일출봉농협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올해 신설한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첫 현장 인력지원을 시행했다고 22밝혔다.첫 지원은 지난19일, 성산읍 온평리 일원 감자 재배 농가에서 진행됐다. 농가 신청 접수 후, 성산일출봉농협 인력중개센터와 협약한 업체를 통해 인력 5명을 배치해 감자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현장에는 김경범 성산읍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현기종 의원, 양홍식 의원, 제주특별자치도 친환경농업정책과 김상엽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확 작업 현장과 인력지원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박명종 조합장은 "농촌
우리금융그룹은 17개 전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서울역 인근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역 일대에서 생활하는 노숙인과 취약계층이 혹한의 추위를 피하고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리금융 임직원들은 이날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 등 약 250여명을 대상으로 밥과 반찬을 무료로 배식하고 배식 후에는 주방과 급식장 정리·청소 등 현장 일손 지원에도 나섰다. 또
충남 당진 대호지농협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6년 공공형계절근로자 선발을 목적으로 지난 1월31일부터 2월3일까지 몽골 현지를 방문했다.이번 출장은 영하 30도를 웃도는 혹한의 날씨 속에서 총800여 km에 달하는 장거리를 이동하며 영농에 적합하고 성실한 근로자를 직접 선발하기 위해 추진 되었다.남기찬 대호지농협 조합장은 “지난 2023년부터 공공형계절근로사업을 시행하며 농가로부터 많은 감사의 인사를 받아왔다” 며 “다만 일부 근로자의 근무태도와 관련한 민원도 있었으나 이는 전체 근로자
농촌 인력난은 오랫동안 농업의 숙제였다. 농번기마다 인력이 부족해 수확이 늦어지고, 인건비 부담은 커졌다. 하지만 최근 농업 인력정책은 농번기에 집중한 단기 ‘일손 지원’을 넘어 체계적이고 숙련된 고용인력 육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 마련으로 변화하고 있다. 정부가 마련한 ‘제1차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은 그 전환점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정책이다. 인력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고용의 안정성과 노동자의 권익을 함께 끌어올려, 농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필요인력이 충분히 공급되는 구조
  충북 보은군은 올해도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손이음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농가와 근로자를 모집한다.  농가는 별도 인건비 부담 없이 일손을 지원받고 참여자는 활동에 따른 실비를 지원받는 상생형 사업이다. 군은 11일부터 3200명을 모집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할 연계해 농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은에 주민등록을 둔 농가가 대상이며 고령·장애인 등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일손 지원에는 농작업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하루 4
김천시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소득 불안정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농업정책과를 스마트농업과로 변경하고, 스마트농업팀을 신설하는 등 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대규모 김천형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사업 추진 등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시는 지난 5일 봉산면 태화리에 조성된 스마트팜 온실 신축 선도 농가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해당 농가는 국
의성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지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의성군과 새의성·금성·서의성농협 관계자들이 캄보디아를 방문해 면접에 나섰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의성군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에 따라 외국인 인력 도입 규모는 2025년 547명에서 2026년 708명으로 확대됐고, 이 가운데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같은 기간 64명에서 90명으로 늘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여성 근로자
 충남 서산시가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일손 부족을 완화하고 농업인들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임대사업소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으며, 확대된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확대된 운영시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이며, 시는 기존보다 한 시간 앞선 운영 시작을 통해 농작업 효율성 향상과 작업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인지면, 성연면, 운산면, 대산읍 등에 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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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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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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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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