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농업인단체가 연합하여 3월 17일 봉성면 창평리에 위치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2026년 봉화군 농업인단체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 농업인단체들이 연합하여 주최하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각 농업인단체 임원과 읍면 회장 및 회원, 지역 기관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추진과 관련해 군민과의 현장 소통에 나선다.영덕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을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지역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충북 괴산군은 올해 지역축제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10개 읍면 축제를 선정했다. 평가는 축제 기획, 축제 콘텐츠, 축제 발전 노력 등 100점 만점에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최우수 축제에는 칠성별별락장축제를 선정해 3500만원을 지원한다. 우수 축제인 사리면발축제·청천환경버섯축제에는 각 3000만원, 유망 축제인 감물감자축제에는 2500만원을 지원한다. 그 외 6개 축제에는 각 2000만원을 지급한다. 소수봄나물축제는 신규 축제로 처음 심의 대상에 올랐다. 군은 보조금과 함께 축
‘2026 청도군 새마을환경살리기 ’행사가 오는 13일 청도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청도군이 주최하고 청도군새마을회와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이 공동 주관하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기념과 탄소중립을 통한 녹색경제로의 대전환’이라는 대회 주제로 열린다. 또한 올해로 27회째를 맞는‘재활용품경진대회’는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212개 마을 이장 및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폐자원을 직접 수거하고 재활용해 폐자원을 자원화함으로써 자원 선순환 구조 정착 및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전국 유일이자 최대
충남 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지난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을 포함한 개별주택 20460호와 공동주택 20325호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세무과 재산세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과 전화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충남 금산군은 4월 6일까지 관내 개별주택 1만5822호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다가구·다중주택과 주상용 주택 등으로 건물과 부속토지인 대지를 포함해 산정됐다.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금산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
봉화군 농업인단체들은 지난 17일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농업인의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2026년 봉화군 농업인단체 풍년기원제'를 올렸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 농업인단체들이 주최하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각 농업인단체 임원과 읍면 회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봉화 농업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번 풍년기원제는 전통 농경문화 행사인 풍년기원제가 첨단 농업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단지에서 열려 전통과 첨단기술의 조화로운 발전을 상징적으로 보여
제주특별자치도가 지급하는 보조금을 기존 농협과 제주은행에 더해 신협과 새마을금고, 수협 계좌로도 사용이 가능해 졌다.제주도는 12일 제민신협 및 호남새마을금고, 제주어류양식수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농협과 제주은행 등 도 금고 위주로 운영되던 보조금 관리 체계를 신협.새마을금고.수협 등 상호금융권 전반으로 확대했다.그동안 읍면 지역 등 원거리 거주 보조사업자들은 계좌 개설을 위해 특정 은행 지점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보성군은 지난 1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보성사무소에서 ‘2026년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2026년 공익직불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 편의 증진과 소득 안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보성군과 읍면 담당 공무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보성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익직불제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협의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에
세종시가 다음달 3일까지 올해 농업인수당을 신청받는다. 매년 농업인의 기본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하반기에 지급하던 농업인 수당을 상반기로 앞당겨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농업인 6188가구에 60만원씩 총 37억원을 지급했다. 농업인 수당은 세종지역화폐 여민전으로 농가당 6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실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은 농가다. 동 거주자와 읍면 거주자의 세부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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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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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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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대비 조직 개편 착수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군은 23일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와 실·과장,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정 군수는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이 조직 진단의 최종 목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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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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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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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이주배경 아동·영유아 권리보장 3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이주배경 아동·영유아가 차별없이 아동수당, 보육, 유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안 3건을 대표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발의한 법안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이른바 ‘이주배경 아동·영유아 권리보장 3법’이다.아동수당법 개정안은 대한민국 국민인 부 또는 모의 자녀로 인지됐거나 대한민국 국민인 부 또는 모를 상대로 한 인지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아동의 경우 국적 취득 전에도 아동수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출생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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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코스트코 코리아' 건립 행정절차 착수
충북 청주시는 지난 26일 ㈜코스트코 코리아에서 판매시설 건립과 관련한 건축·경관·교통 공동위원회 심의를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신청지는 청주밀레니엄타운 내 정상동 3-7번지 일원으로 건축 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 약 1만6000㎡다.청주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건축·경관·교통 공동위원회 심의에 상정할 예정이다.위원회에서는 건축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계획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코스트코 코리아는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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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별빛휴양림∼옥화휴양림에 산림휴양형 임도 조성
충북 청주시는 미원별빛자연휴양림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을 연결하는 산림휴양형 임도를 조성한다.상당구 미원면 구방리·쌍이리 일원 기존 임도 약 9.5㎞ 구간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6억원이 투입된다.시는 우선 오는 6월까지 산철쭉과 자작나무를 심고, 노면 정비와 사방시설 보수 등을 진행해 기본적인 이용환경을 개선한다.이어 11월까지 전망 공간과 휴식시설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임도는 산불 진화와 산림 관리 등을 위한 기반 시설이지만 최근에는 숲길과 산림휴양 기능을 함께 갖춘 인프라로 확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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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경영현안 논의·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27일 충북충주수퍼마켓협동조합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회의실에서 이종배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초청해 충북 지역 중소기업인의 현장 애로 청취와 해결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내수부진과 경제 불확실성 심화 등의 위기 속에서 한계에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병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 △이종갑 충북도의회 의원 △김영석 충주시의회 의원, 충북지역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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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이륜차 등 교통소음·진동 집중 단속⋯“올해 1000대 점검 목표”
충북 청주시가 이륜차 등 차량 소음·진동 관리계획을 수립해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점검을 강화한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000대 점검을 목표로 소음 민원이 많고 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합동점검을 할 계획이다.시는 이륜차의 소음기나 소음 덮개 제거, 경음기 추가 부착,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등을 집중 단속해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특히 여름철인 6~9월을 소음 취약 시기로 정해 심야시간대를 포함한 주 1회 이상 집중 단속도 한다.시는 현장 점검의 정확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