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도 경제활력국과 부산광역시 서구가 12월 중 상호 기부를 공동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지역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제주도 경제활력국과 부산 서구청은 고향사랑기부 참여 희망자를 모집해 오는 19일까지 기부를 완료한다. 상호 기부금액은 각각 250만 원이다.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지역 복리 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사용된다. 양 지자체 공직자들이 먼저 참여해 모범을 보이고, 민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지
세밑 한파는 차츰 누그러지고, 주말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회복하겠다.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7일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 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산간도로에서는 빙판길이 되는 구간이 많아 차량 운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낮부터 차차 올라 평년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8~10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세밑 한파는 차츰 누그러지고, 주말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회복하겠다.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7일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 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산간도로에서는 빙판길이 되는 구간이 많아 차량 운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낮부터 차차 올라 평년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8~10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크리스마스인 25일 제주도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초속 30m에 육박하는 태풍급 강풍이 몰아쳤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지에는 많이 눈이 내리면서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산간도로 곳곳이 통제됐다.밤 10시 현재 제주도 서부와 동부지역은 강풍경보, 제주도 북부와 남부지역은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이날 주요 지점의 최대 순간풍속을 보면, 고산의 최대 풍속은 28.7m/s에 달했다. 이어 마라도 26.6m/s, 가파도 25.2m/s, 우도 24.2m/s, 새별오름 23.7m/s, 금악 22.1m/s를 기록했다. 초
㈜네오플은 지난달 22일 개최된 ‘2025 던파 페스티벌’의 ‘성띵 스페셜’ 기부 이벤트로 조성된 모금액과 회사 기부금을 합산한 약 9100만 원 규모의 후원금을 제주도 보육원 시설환경 개선 사업에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유저들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의미를
제주도 금고 공모 전 농협이 오영훈 제주도지사 배우자가 운영하는 공방에서 사은품을 구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파만파’불거지고 있다.더욱 문제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농협 측이 ‘배우자 공방인지 몰랐다’는 해명이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국민의힘 제주도당은 30일 논평은 통해 “모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제주도 금고 선정 공모를 앞둔 시점에 금고 후보 금융기관이 오영훈 도지사 배우자가 운영하는 공방에서 사은품을 구매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비판했다.논평은 “해당 구매는 농협 내부 공문에 따라 돌
계명문화대학교가 RISE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사회 이해 증진과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계명문화대학교 국제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제주도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선진농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현장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여성농업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생활개선회 회장단 등 26명이 참여했다.연합회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연구소를 방문해 기후변화에 따른 대체작물 발굴과 농업기술 변화 동향을 살펴봤으며, 환경부 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인 한라수목원을 견학하며 식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비 예산 2조2400억원을 확보했다.총액만 정한 후 구체적인 지출은 제주도 재량에 맡기는 총액계상사업을 포함하면 국비 지원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3일 제주도에 따르면 내년도 국비 사업으로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 156억원 ▲가파도 RE100마을 조성 80억원 ▲4·3피해 보상금 70억원 ▲제주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20억원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10억원 ▲어촌워케이션·민간협력소득증진사업 9억5000만원 ▲제주수산자원공단 기후수산생명자원센터 신축 8억원 등이 반영됐다.또한 ▲제주 해녀의전
제주특별자치도와 양 행정시는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통합 신청받는다고 31일 밝혔다.농업인들의 번거로움을 덜고자 여러 사업 신청을 통합해 오는 1월 16일까지 읍·면·동을 한 번만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제주도 농업보조 통합신청 사업은 행정시에서 집행하는 친서민 농정시책사업을 포함해 총 1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96억 1,150만 원 규모다.주요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 △친환경농업 인증 지원사업 △농업환경 개선 칼슘유황비료 지원사업 △GAP 인증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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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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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30일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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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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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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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올해 달라지는 시책 5대 분야 77개 확정
울산 남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주민 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 77개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2일 발표했다.남구는 △안전·도시 △문화·관광 △경제·일자리 △보건·복지·교육 △주민생활 등 5개 분야의 변화된 정보를 구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책자 등을 통해 주민에게 안내할 계획이다.우선 안전·도시 분야에서는 오는 4월 팔등가족행복센터가 문을 연다. 센터에는 실내수영장과 어린이놀이터, 여성문화센터 등이 들어서 주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10월에는 신정3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준공돼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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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동부소방서장 나란히 취임 “현장 중심 안전망 구축”
울산 남부소방서와 동부소방서가 2일 각각 신임 서장 취임식을 열고 새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두 서장 모두 현장 중심의 행정과 빈틈없는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남부소방서는 이날 청사 4층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안전홍보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남신영 서장의 취임 행사를 가졌다.지난 1992년 공직에 입문한 남 서장은 중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과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특수재난훈련센터 준비팀장, 소방본부 회계장비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남 서장은 취임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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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다음으로 많이 샀다…서학개미, 80% 폭락한 '비트마인' 매수 행렬
일반적으로 주가가 80% 이상 폭락하면 투기적 거래의 종말을 의미한다. 그러나 한국 개인 투자자들이 주도하는 암호화폐 투자 생태계에서는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대폭 하락한 암호화폐 관련 해외 주식에 오히려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대표적인 사례는 톰 리가 지원하는 미국 상장사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다. 이 회사는 이더리움을 핵심 자산으로 비축하는 전략을 내세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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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구민안전보험 보장 확대…‘온열질환 진단비’ 신설
울산 북구가 올해부터 구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해 폭염 피해에 대한 안전망을 강화한다.북구는 2026년 구민안전보험에 ‘온열질환 진단비’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열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구민은 연 1회 1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지난 2020년부터 시행 중인 이 제도는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등록되며, 각종 재해나 사고 피해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보장 항목은 이번에 신설된 온열질환 진단비를 포함해 총 21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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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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