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세계 최초 콜산 성분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 출시 2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만 바이알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뉴비쥬’는 중등증 및 중증 턱밑 지방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최초 신약이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 40호 신약으로 허가 받은 제품이다. ‘뉴비쥬’는 세계 최초로 콜산을 주성분으로 사용했으며, 부종, 멍 등의 이상반응을 줄여 환자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 pH를 인체와 유사한 농도
교원 웰스가 유튜브 콘텐츠를 앞세워 ‘웰니스 렌탈’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생활가전을 일상 속 건강 관리 솔루션으로 알리겠다는 전략이다.교원 웰스는 브랜드 앰배서더 신애라와 함께 선보인 유튜브 웰니스 토크쇼 ‘신신당부’ 시리즈의 누적 조회수가 1300만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신신당부는 신애라가 진행을 맡아 시청자의 건강 고민을 상담하고 생활 속 웰니스 노하우를 전하는 토크쇼형 콘텐츠다. 교원 웰스가 지난 3월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단일종목 레버리지 2종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2주 만에 개인 순매수 합산 4조 원을 넘어섰다.11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상장 이후 이달 10일까지 누적 합산 개인 순매수는 4조3696억 원이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2조3881억 원,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1조9815억 원으로 집계됐다.합산 순자산은 4조8599억 원으로, SK하이닉스 레버리지 2조7138억 원, 삼성전자 레버리지 2조1461억 원이다.거래대금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2종의 누적 개인 순매수가 3조 원을 넘어섰다. 상장 7영업일 만으로 동종 유형 전체 개인 순매수의 약 26%를 차지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두 상품의 누적 개인 순매수는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2조845억 원,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1조4614억 원이다. 지난달 27일 상장 이후 7영업일 만이다. 같은 날 상장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의 이달 8일까지 총 누적 개인 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규모가 3조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기준 개인투자자들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를 각각 2조 845억원, 1조 4614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7일 상장 이후 7영업일 만에 개인 순매수 합산 3조원을 돌파하며 풍부한 유동성과 낮은 괴리율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같은 날 상장한 단일종목 레버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개인형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적립금이 각각 10조 원을 넘어섰다.8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IRP와 개인연금 적립금은 작년 말 7조 원 수준에서 지난달 초 10조 원선을 넘겼다. 회사 측은 디폴트옵션 성과와 ETF 자동투자 서비스 등이 적립금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별도 운용 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지정된 포트폴리오로 자동 투자되는 제도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2026년 1분기 기준 한국투자증권 디폴트
오송농협이 최근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 금융자산 5천억 원 달성탑’을 수상했다.‘상호금융 금융자산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신용사업 확대를 독려하고 건전 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매 분기말 기준으로 상호금융 예수금과 대출금 잔액을 합산한 총 금융자산이 일정 기준을 넘어선 우수 사무소에 수여된다.오송농협은 경기 둔화와 고금리 지속 등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자산 건전성 관리와 여·수신 부문의 균형 있는 성장을 바탕으로 금융자산 5000억원을 돌파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의 지난달 국제선 이용객이 1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5월 한 달간 자사 국제선 이용객이 약 10만3000명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에어로케이 국제선 누계 이용객은 약 71만명, 국내선 포함 전체 누계는 약 76만명을 기록했다.이 같은 추이에 힘 입어 에어로케이는 올해 국제선 탑승객 2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청주국제공항 전체 국제선 대비 에어로케이의 1분기 점유율은 76%까지 상승했다. 지난해 4분기 70%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이 50%를 돌파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10년간 추진해 온 나노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기업 투자와 생산 기반 확대로 이어지면서 밀양시가 영남권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은 2017년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이후 약 10년간 추진해 온 밀양시 최대 산업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4017억 원을 투입해 부북면 일대 165만4000㎡ 규모로 조성 중인 나노산단은 나노융합·수소·첨단소재 산업 육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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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15일 재산분할 2차 조정 …법정서 대면하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이 오는 15일 열린다. 이날 두 사람이 2년여 만에 법정에서 대면할지 주목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는 오는 15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2차 조정 기일을 연다.이날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할 가능성이 커다는 전망이다. 한 달여 전 열린 첫 조정 기일에는 노 관장만 출석했다. 당시 재판부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 가능한 날짜로 다음 기일을 지정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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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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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축협,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경남 거창축협은 지난 12일 의령 이솔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가족 간 친목을 도모하고,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산 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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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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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후속 보완과제’ 연구 착수
경상북도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안정적 논의와 향후 시행 준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보완과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특별법의 통과를 전제로 국회 심사와 향후 시행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헌법적·제도적·실행 과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선추진-후보완’ 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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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코앞인데…청주시 발주 공사장 8곳 중 7곳 안전관리 미흡
충북 청주시가 발주한 일부 공사현장에서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지난달 11∼15일 자체감사 계획에 따라 ‘우기 건설공사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사 대상은 시 발주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공사현장 34곳인데, 시는 이 중 공사 진행 상황과 우기 재해 위험성을 고려해 8곳을 골라 현장감사를 했다. 그 결과 8곳 중 7곳에서 안전관리 미흡 사항을 확인했으며, 지적 건수는 총 12건이었다. 안전관리계획 이행 보고 누락이 4건으로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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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약 혼합·운반 이송기 보급…노동력 80% 절감 기대
충북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농약 약제교반 이송기’를 보급한다.지원 대상은 100여명, 재배면적은 320㏊인데, 약제 제조와 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을 80%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장비는 600∼1천L 분량의 약제를 한꺼번에 섞어 충전식 분무기나 드론 등에 바로 공급할 수 있다.기존에는 10∼20L짜리 용기에 농약을 나눠 담아 수십 차례 반복 충전해야 하고 20㎏ 이상 용기를 들어 올리는 작업을 반복해야 해 농민들은 근골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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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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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기획-인구감소(6)] 대구 군위군, 생활인구 26만 명 돌파 '역대 최대'
김재욱 기자 = 대구 군위군은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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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원전유치는 미래먹거리의 엔진으로이익은 군민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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