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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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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6일전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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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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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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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4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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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한희준 사진전: 흐르는 물성’ 개최⋯20일까지 무료 관람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내 충북갤러리에서 ‘한희준 사진전: 흐르는 물성’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 하반기 작가 지원 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희준 작가는 시아노타입, 검 바이크로메이트, 포토그램 등 정통 아날로그 기법을 고수하며 감광재료와 안료의 화학 반응 및 수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과 우연의 미학을 작품에 녹여냈다.전시에서는 물질의 변화와 물의 흐름을 주제로 한 두 가지 연작이 관객을 만난다.먼저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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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박물관, ‘시대를 바꾸는 힘: 서학(西學)과 천주교’연계 강연
국립청주박물관은 내년 특별전 ‘시대를 바꾸는 힘: 서학과 천주교’ 개최를 앞두고 오는 9일 박물관 소강당에서 연계 강연을 연다.이번 강연은 ‘근대 이후 한국천주교회’를 주제로 김정환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강연에서는 조선 후기 서학서의 전래와 자발적인 신앙 공동체 형성 과정, 교리서 번역을 통한 확산, 개항기와 일제강점기 천주교회의 변화, 해방 이후 우리 사회 속에서의 역할 등을 다룬다.서학과 천주교가 종교를 넘어 출판, 교육, 사상 등 한국 사회 전반에 끼친 영향도 함께 살핀다.국립청주박물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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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예·하예마을 주민들, 학습공동체로 '생태마을 미래' 함께 그리다
제주 서귀포시 상예마을과 하예마을 주민들이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생태환경 보전과 예래생태체험관 활성화를 위한 주민 주도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마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는 '마을 간 학습공동체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예마을과 하예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생태환경 보전과 예래생태체험관 활성화를 위한 공동 실천방안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센터에 따르면 이번 학습공동체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두 마을 주민들이 함께 학습과 토론을 진행하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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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첫 간담회 개최
1시간전
제10대 천안시의회는 복지문화위원회에서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원활한 상임위원회 운영과 효율적인 의정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위원 간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임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문화·체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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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극단, 국립극단과 연극 ‘갈매기’ 협업⋯서울 명동극장서 공연
충북도립극단이 국립극단과 손잡고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안톤 체호프 원작의 연극 ‘갈매기’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다.작품은 안톤 체호프의 고전을 김낙형 예술감독이 각색·연출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극은 호숫가 별장을 현대 사회의 축소판으로 구현해 인물들의 엇갈린 사랑과 성공에 대한 욕망, 그 끝에서 마주하는 내면의 공허함을 그려낸다.관람료는 R석 6만원, S석 4만 5천원, A석 3만원이다.충북 거주 도민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40% 할인 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