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28일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의 '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을 시작으로, △10월 25일 구미과학관의 'AI 비전으로 움직이는 스마트팩토리 실습', △10월 26일 예천천문우주센터의 '직접 확인하는 중력가속도 측정', △11월 중 포항로보라이프뮤지엄의 '내가 만드는 홀로그램 영상 제작'△12월 중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의 '과학 문제 기반 보드게임 체험'등 융합형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경상북도는 9월부터 12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