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신용카드 금리 상한제가 경제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경고했다. 21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신용카드 금리 상한제가 도입되면 미국인 80%가 신용카드 대출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WEF 연설에서 신용카드 금리를 10%로 제한하는 법안을 1년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신용카드사의 과도한 수익을 지적하며, 금리 인하가 주택 구매
구미참여연대 의정평가단은 오는 5일 제9대 구미시의회 의정활동을 시민 관점에서 종합 평가한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의원’ 4명과 ‘권위남용 의정상’ 1명을 선정·공개한다. 이번 평가는 조례 제·개정,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본회의·상임위원회·행정사무감사 질의 등 정량 지표와 함께, 시민 체감도·정책 파급력·윤리성 등을 종합한 정성 평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의정평가단은 제9대 구미시의회 의정활동에 대해 △입법 활동은 일정 수준 유지됐으나, 조례 발의의 상당 부분이 행정부 주도로 이뤄지며 의회의
미국 공화당이 이중국적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되면 이중국적을 가진 미국 시민들은 1년 내에 하나의 국적을 선택해야 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미국 시민권을 상실하게 된다. 30일 온라인 매체 쿼츠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버니 모레노는 지난해 12월 이 법안을 발의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이민 정책과 맞물려 추진되고 있다. 모레노 의원은 콜롬비아 출신으로, 18세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콜롬비아 국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자를 발표한다고 예고한 가운데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트럼프 행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이 워시 전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관계자들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발표를 하기 전까지는 인선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했다.백악관과 워시 전 이사는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워싱턴DC의 트럼프-케네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트럼프 행정부 2기의 지난 1년을 '성과의 해'로 포장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인 20일을 맞아 자신의 1년을 '역대급 성과'로 규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 어떤 대통령도 성과 측면에서 우리보다 좋은 첫해를 보내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의 자평은 국정 전반에 걸쳐 있었다.불법 이민 대응과 고물가 해소를 동시에 거론하며 "엉망진창인 나라를 물려받았는데 이제 우리는 세계 그 어디보다 가장 뜨거운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
미국 정부가 그동안 미뤄왔던 '반도체 관세' 도입 움직임을 본격화하면서 정부와 반도체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지난해 상호관세 등 무역 협상을 통해 한국은 반도체 관세에서 '최혜국 대우'를 미국으로부터 약속받았지만, 트럼프 행정부 정책이 가변적일 수 있어 긴장을 놓지 못하고 있다.여기에 미국이 반도체 관세는 국가별 추가 협상을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히고, 최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은 대미 반도체 투자를 압박하며 '반도체 관세 100%'를 언급하기도 해 미국 측 동향을 예의 주시하며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18일 청와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청와대 오찬을 당일 취소한 것을 두고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정청래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가 오찬 직전 불참을 통보한 데 대해 "참 해괴하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일"이라며 "'초딩'보다 못한 유치한 결정"이라고 쏘아붙였다.이어 "국가 행정부 수반에 대한 무례일 뿐 아니라 국민에 대한 무례"라며 "정치적 도의도, 상식적인 예의도 찾아볼 수 없는 무도한 처사"라며 발언 중 깊은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그러면서 "어린아이처럼 제발 좀 그러지 마시라. 앞으로 국민의힘이
김민석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22~26일 2박 5일간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을 방문한다.21일 총리실에 따르면 방미 기간 동안 미국 정부 고위인사와의 면담, 연방 하원의원들과의 간담회, 동포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김 총리는 방미 기간 JD 밴스 미 부통령과 회담하는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양국 '행정부 2인자'가 처음 만나는 것이다.밴스 부통령과의 만남이 이뤄질 경우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 및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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