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 미래에셋생명은 보통주 1600만주를 소각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감자 방법은 주식소각이며, 감자 사유는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이번 감자로 미래에셋생명의 자본금은 9907억1474만5000원에서 9107억1474만5000원으로 줄어든다. 보통주 발행주식수는 1억7701만6189주에서 1억6101만6189주로 감소하며, 감자 비율은 보통주 기준 9.04%다.감자 대상은 2018년 피씨에이생명보험과의 합병 과정에서 발행돼 회사가 자기주식으로 보유 중인 합병신주 보통주다
대구 북구청은 구분지상권이 설정된 토지의 분할·합병 등 지적공부 정리 신청 시 지적소관청이 등기촉탁을 대행하는 ‘구분지상권 토지 등기촉탁 대행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구분지상권이 설정된 토지의 복잡한 등기절차를 한 번의 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 프로세스를 개선한 것이다. 그동안 구분지상권 설정 토
철강재 생산 기업 KG스틸은 KG스틸에스앤아이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KG스틸이 존속하고 KG스틸에스앤아이가 소멸하는 방식이다.KG스틸은 이번 합병을 소규모합병으로 추진하며, 합병 목적은 경영효율성 증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다. 존속회사가 소멸회사 지분을 100% 보유한 상태에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으로 진행된다.합병비율은 KG스틸 대 KG스틸에스앤아이 10000대 0으로 정했다. 합병계약일은 2026년 3월 12일이며, 주주확정 기준일은 2026년
동원산업은 자기주식 보통주 7167주를 소각하는 감자를 진행한다고 11일 공시했다. 감자 방법은 자기주식 소각이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와 동원F&B 포괄적 주식교환 과정에서 취득한 단주, 동원산업-동원엔터프라이즈 합병 및 동원F&B 포괄적 주식교환 관련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한다는 내용이다.이번 감자에서 1주당 액면가액은 1000원이다. 자본금은 감자 전 441억4798만6000원에서 감자 후 441억4081만9000원으로 바뀐다.발행주식수는 보통주 기준 감자 전 4414만7986주에서
무선통신기기 전문 업체 케스피온은 엠비티비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존속회사 케스피온, 소멸회사 엠비티비 구조로 진행된다.케스피온은 이번 거래를 소규모합병으로 추진하며, 합병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경쟁력 강화, 시너지 효과 창출 등이라고 설명했다. 합병비율은 케스피온대 엠비티비 10000대 0으로 제시됐다.일정에 따르면 합병계약일은 2026년 4월 30일이며, 주주확정 기준일은 2026년 5월 4일이다. 합병반대의사 통지 접수는 2026년 5월 13일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생 최재원 SK스퀘어 수석부회장이 작년 말 퇴직한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약 206억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6일 SK이노베이션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퇴직금으로 98억1000만 원과 퇴직금 한도초과액으로서 기타 근로소득 69억6100만 원을 받았다. 여기에 급여 27억 원, 상여 11억1800만 원을 포함해 총 수령액은 205억8900만 원이었다.퇴직금은 최 수석부회장이 SK이노베이션 및 SK이노베이션 합병 전 SK E&S에 근무한 기간인
롯데지주는 9일 자사주 520여만 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롯데지주는 이날 분할합병 과정에서 기취득한 보통주 자기주식 27.5% 중 5%에 해당하는 524만5461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소각 예정 금액은 지난 6일 종가 기준으로 약 1663억 원이다. 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다. 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지난 2017년 일반지주회사로 출범한 롯데지주는 롯데제과를 중심으로 롯데쇼핑·롯데칠성음료·롯데푸드 등 계열사들과 분할·합병 과정을 거치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위치정보 사업자들의 법규 준수 역량 제고를 위한 '위치정보법 주요 위반사례집'을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사례집은 매년 실시하는 사업자 실태점검 행정처분 결과 중 자주 위반되는 사례를 4가지 항목으로 정리했다. ▲위치정보사업자 변경 등록·신고, 휴·폐업, 양수 및 합병 ▲위치정보 이용약관 및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개인위치정보 파기 등 사업자들이 간과하거나 실수하기 쉬운 항목들을 담았다.방미통위는 최근 위치정보 활용 서비스
파수는 23일 자사의 미국 법인을 미국의 AI 플랫폼 및 컨설팅 기업 컨실릭스 와 합병하고, 기업용 AI 전문기업 ‘심볼로직’을 새롭게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컨실릭스는 중견 기업에 최적화된 경량·고효율 AI 아키텍처와 빠른 구축을 앞세워 중견 및 성장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한다.심볼로직은 파수의 데이터 관리·보안 역량과 AI 포트폴리오에 컨실릭스 전문 인력의 AI 컨설팅 및 서비스를 결합해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AI 전환과 A
   충남도가 글로벌 공급 과잉에 중동 위기사태까지 덮치며 위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돌파구 모색을 위해 정부의 지원과 병행하여 道 차원의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지난 2월 25일 정부는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대산 석유화학산업 제1호 재편에 따른 2조1000억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발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설비투자 지원 △영구채 전환 △설비 합병 법인에 대한 법인세 부담 완화 △고부가·친환경 사업 구조 전환 R&D에 260억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 연장(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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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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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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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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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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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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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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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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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공천 구조 전면 개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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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9일 자신의 컷오프 사태와 관련, 법적 대응과 함께 '공천 개혁 투쟁'이라는 대의명분을 전제로 "본질은 계속된 보수정당의 공천 폐해"라며 국민의힘 공천 구조의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컷오프 결정이 절차적으로도, 실체적으로도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절차적 측면에서 그는 "이정현 공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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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000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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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깊은 결혼식”… 구미영스퀘어, 청년 웨딩 새 기준 제시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원으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