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66억 원을 투입, 창업·취업·주거·청년활동 등 4개 분야 14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경북도청신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늘고 있지만,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과 일자리 기반 확충은 여전히 과제로 꼽힌다. 군은
광진구가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올해 교육경비로 147억원을 투입 해 유치원 및 초‧중‧고 68곳에 사업을 지원한다.이번 예산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편성된 것으로,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85억원 ▲친환경 급식 56억원 ▲입학준비금 3억 8천만 원 ▲지역연계 교육과정 2억 2천만 원 등 총 147억 원을 지원한다.구는 양질의 공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전년 대비 5억 원 증액한 85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2022년 40억 원에서 두 배 이상
용인특례시는 25억원을 들여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10억 원을 투입,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완화된 보증 심사 규정을 적용해 융자를 보증한다.올해 총 보증 규모는 10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보증한다. 구체적인 보증 금액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업 신용평가 등 보증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시
충남 서산시의 청소년 정책이 공간 혁신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는다.  서산시는 청소년들의 대표적 활동 거점인 서산시청소년수련관에 총사업비 93억 원을 투입,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명칭은 ‘YOUTH ON 프로젝트’다.  단순히 낡은 시설을 고치는 수준을 넘어, 청소년의 생각과 에너지가 실시간으로 ‘켜지는’ 공간이자 서산 청소년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시는 지난 2025년 4월부
충남 서산시가 고속도로 첫 관문인 톨게이트에 지역의 정체성·상징성을 담아낸다.시는 지난해 8월 착공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45억 원을 투입, 서산·해미 고속도로 톨게이트 캐노피를 리모델링해 서산만의 차별화된 관문 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서산 톨게이트는 시 브랜드마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해미 톨게이트는 서산해미읍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다.설계와 공사는 한국도로공사가 수행 중으로, 지난 3월 6일 기준 공정률은 서산
제주특별자치도는 모든 영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료 인상과 무상보육 확대 등 보육정책 지원에 916억 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보육료 인상 및 무상보육료 지원 등 영유아 자녀에 대한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으로 건강한 성장지원을 도모한다.어린이집 이용 영유아에 대한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예산 884억 원을 투입, ‘영유아보육료’의 지원단가를 올해 3% 인상한다. 작년 0세 기준 56만 7,000원에서 올해 58만 4,000원으로 오른다.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으나 보육료를 지원받지 못하는
도봉구가 올해 청년정책에 총 73억 원의 예산을 투입, 34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으로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구는 참여, 일자리, 복지, 문화 4개 분야로 나누고 분야별 맞춤 전략을 수립했다. 참여 분야에서는 청년의 참여기회 확대를,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의 자립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자 했다. 또 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의 생활 안정을, 문화 분야에서는 문화활동 저변을 확대하고자 했다.▮취업부터 창업까지 모든 청년에게 열려있는 성장 기회 제공가장 역점
완도군은 올해 총 9억여 원을 투입, 경기 침체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먼저 소비자들의 카드 결제 비중이 늘면서 커진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 수수료 지원’ 규모를 늘렸다. 완도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연 매출 5억 원 이하인 업체 600개소를 대상으로 카드 수수료를 지난해 30만 원에서 33% 증액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517개소에 1억 1천2백만 원을 지원, 올해 예상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신청은 사업
완도군은 올해 총 9억여 원을 투입, 경기 침체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먼저 소비자들의 카드 결제 비중이 늘면서 커진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 수수료 지원’ 규모를 늘렸다.완도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연 매출 5억 원 이하인 업체 600개소를 대상으로 카드 수수료를 지난해 30만 원에서 33% 증액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이는 지난해 517개소에 1억 1천2백만 원을 지원, 올해 예상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신청은 사업장
제주시는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총 12억 9,710만 원을 투입,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최근 도외 출하 운송비 1억 5,000만 원, 도외 출하 도축 수수료 1억 원을 편성했다.또한 농가 경영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합사료 물류비 지원 3억 5,000만 원 반영, 여름철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우 사육환경 개선사업에 6,000만 원, 한우 인공수정료 1억 500만 원, 수정란이식 5,000만 원 등을 편성했다.관계자는“이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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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점검 결과 “장려”지자체 선정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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