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한부모가정의 경제적 자립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2025 다문화한부모가정 고용안정제도 개선 정책 세미나’가 최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사회연대은행 함께만드는세상이 후원하는 ‘다문화한부모가정 사회 적응을 위한 역량 강화 및 정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세미나가 이목을 끌면서 행사를 공동 주최한 사단법인 글로벌비전과 비영리민간단체 글로벌한부모센터, 다문화사랑회가 올해 함께 진행한 자립 지원 사업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 단체의 활동 현황과 성과에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는 대한노인회 행정지원본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춤추는 난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0일 창작 난타 발표회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세대 통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단양군립요양병원에서 열린 이번 발표회는 1세대 어르신과 3세대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세대 통합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로당을 개방형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며 지역사회내 세대 간 공감대 형성과 지속 가능한 세대공감 프로그램 기반 조성에 큰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대전시당·충남도당과 지역위원회 차원의 특위와 추진단을 구성해 토론회와 공청회를 진행하는 한편 통합 행정구역의 가칭을 ‘충청특별시’로 정했다.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지금보다 훨씬 진일보한 혁신적인 재정 분권을 기반으로 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충남·대전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특별위원회’ 박정현 공동위원장은 6일 특위 2차 회의 뒤 브리핑에서 행정안전부와의 논의를 통해
은행연합회는 사회적 약자의 재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새도약기금의 은행권 출연금 3600억원 납부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은행권은 장기연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고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20개 전체 국내은행이 모두 출연에 동참했다.은행권 새도약기금 출연은 전체 민간기여금의 80%를 넘는 규모로 사회 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전체 국내은행이 신속하게 출연 절차를 마무리했다.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이번 새도약기금 출연이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 완화를 넘어
한국교통대학교가 22일 충북대학교 고창섭 총장의 사직서 제출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다.한국교통대는 이날 입장 발표를 통해 “충북대 총장의 사직과 이에 따른 통합추진 리더십의 공백은 그간의 논의에 대한 연속성을 상실하게 만들 수 있다”며 “통합의 상대방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교통대는 글로컬대학30사업의 핵심지표인 대학통합을 흔들림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충북대 또한 조속한 시일 내에 학내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통합 승인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통합추
진주시민통합추진위원회는 18일 상평산단혁신지원센터에서 ‘사천·진주 상생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토론회에는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토론회는 지방소멸 위기와 광역화 흐름 속에서 사천과 진주가 어떻게 상생 발전할 수 있을지를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을 둘러싼 찬반을 넘어, 통합의 의미와 방향을 객관적으로 짚고 시민이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공론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김영기 경
박용철 강화군수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새해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시무식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윤재상 인천시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공직자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새해 군정 업무 돌입을 함께 했다.박용철 군수는 “지난해는 북한 소음공격과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소통과 화합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2026년은 통합의 힘으로 강화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지난해 강화군은 ▲군민통합위원회 설치 ▲
내년 3월이면 ‘지역사회 돌봄 통합’이 전국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현장의 반응은 기대보다 혼란에 가깝다. “그래서, 통합을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 무엇을, 누가,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는 의료는 건강보험, 요양은 장기요양보험이라는 이원적 재정 구조를 갖고 있다. 보험 제도가 합리적으로 맞물리지 않으면 돌봄 통합은 쉽지 않다. 이 통합의 필요성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재택의료와 방문간호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는 병원 대신 집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의사는
3주전
하모니플러스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가 13일 연수도서관 다목적 강당에서 열렸다.하모니플러스오케스트라는 '예술은 누구도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는 신념 아래 장애·비장애, 학생·교사·전문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예술 공동체를 목표로 창단됐다.단원의 구성은 장애 학생 7명, 비장애 학생 7명, 학교 교사 6명, 전문 예술인 및 지도자 7명 등 27명으로 구성됐다.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문 통합 모델로, 음악을 통한 사회적 통합과 상생을 실제 구조로 구현되고 있다.이번에 진행하는 하모니플러스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는 이러한 비전을 처음으로 공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거대 양당은 새해 첫날인 1일 각각 현충원 을 참배하고 이어 6·3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지며 국민 속으로 파고들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현충원 참배에 이어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정 대표는 이날 황명선·서삼석·박지원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함께 묘역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정 대표는 방명록에는 ‘노무현의 꿈을 이어가겠습니다’고 썼다. 그는 묘역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광주에서 콩이면 부산에서도 콩인 지역감정 없는 국민 통합의 꿈이 노무현의 꿈”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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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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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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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확장·전환’으로 새 판 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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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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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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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럼블, 암호화폐 지갑 출시...크리에이터 경제에 암호화폐 활용 도전
세계 최대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인 테더가 영상 플랫폼 럼블과 협력해 비 커스터디형 암호화폐 지갑인 럼블 월렛을 선보였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7일 보도했다.테더가 선보인 지갑은 USDT, 테더 골드, 비트코인을 지원하며,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럼블 크리에이터들에게 직접 암호화폐로 후원할 수 있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EO는 “자유로운 콘텐츠 창작을 위해 금융 독립이 필수”라며 “럼블 지갑이 이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테더는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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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켓, 다우존스와 협력…예측시장 데이터 월스트리트저널에 제공
폴리마켓이 다우존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예측시장 데이터를 월스트리트저널, 배런스, 마켓워치, 인베스터스비즈니스데일리 등에서 제공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7일 보도했다.다우존스 CEO 알마르 라투르는 “고객들이 시장 심리를 더 잘 해석하고 위험을 평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폴리마켓 창업자 겸 CEO인 셰인 코플란은 “이번 협력은 저널리즘이 가진 통찰력과 실시간 시장 확률을 결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폴리마켓은 2020년 설립 이후 칼시와 경쟁하며 주요 예측시장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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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은... "결함있는 내면과 투쟁하며 성장하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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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뒤틀린 목재이고 삶은 이것을 바로잡아가는 과정이다”.책 『인간의 품격』 저자 데이비드 브룩스는 “인간의 삶이란 결함있는 내면의 자아와 끊임없이 투쟁하며 성장하는 여정”이라며 이렇게 단언했다.데이비드 브룩스는 ‘보보스’ 등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집필 당시인 2015년 뉴욕타임스 기명 칼럼니스트이고 주요 방송국의 시사해설자였다. 뉴스위크의 객원편집자이기도 한 그는 예일대에서 철학적 겸양에 관한 강의를 했는데 이 책의 일부 아이디어는 이 강의에서 착안했다고 한다.그는 유명 칼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