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신임사장과 정왕국 에스알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하고, 철도운영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이날 김 장관은 “국민주권정부에서 새롭게 임명된 만큼 국민 편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국정과제를 추진하고, 24시간 안전한 철도운영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국민과의 약속인 고속철도 통합을 언급하며 “통합의 첫 단계였던 교차운행에 대해 많은 국민들께서 만족해하며 하루 빨리 더 많은 좌석이 공급되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3일 교육부에 교육행정 통합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4대 과제를 건의했다.광주·전남교육청은 이날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대비한 주요 추진 일정과 교육행정 통합 추진 지원체계 등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교육부와 광주·전남교육청이 함께 참여한 첫 실무 협의다.이 자리에서 광주·전남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의 성패가 중앙정부의 지원 의지에 달렸다는 점을 강조하며 ▲통합
한국교통대학교 총동문회와 교통대·충북대 통합반대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최근 발표된 한국교통대 명예교수회의 통합 찬성 성명을 비난했다.두 단체는 3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찬성 성명은 10인 내외 극히 일부 인사들의 사적 의견 표명에 불과하다”며 “이를 명예교수회 전체의 이름으로 발표한 것은 대학 구성원과 국민을 기만하는 여론 조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공적 명칭을 악용한 허위 대표성 주장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통합의 법적 정당성 문제도 제기했다. 의왕캠퍼스 문제가 수도권정비계획 등 관련 법령과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통합을 위해 교육부에 4대 핵심 과제를 공식 건의하며 본격적인 중앙정부 협의에 나섰다.양 교육청은 13일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회의’에 참석했다.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양 교육청이 함께 참여한 첫 실무 협의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대비한 주요 추진 일정과 교육행정 통합 추진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양 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의
울산 남구는 경로당을 디지털 기반의 복합 여가공간으로 전환하는 ‘소통과 세대 통합의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로당에 화상회의 시스템 등 정보통신기술 장비를 구축해 노인들이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남구는 이를 통해 경로당을 건강관리와 평생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복지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남구는 지난해 하반기 울산시가 주관한 ‘스마트경로당 공모사업’을 통해 5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신정본동, 양지, 월평, 소정,
김석기 전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4월 1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경선 마무리 기자회견을 열고 “분열을 넘어 시민의 마음까지 하나로 모아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다”며 “경선은 끝이 아니라 창원 통합의 시작”이라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번 경선을 누구보다 절박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창원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끝까지 고민하며 현장을 쉼 없이 다녔다”고 말했다.이어 “정책토론회가 열리지 못해 충분한 검증 기회를 드리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며 “일부 후보의 탈당과 가처분 신청 등 여러 혼란도 있었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만나 협력 기반 구축외교·평화의 상징 사명대사 정신 현대적 재조명밀양시는 지난 6일 서울 조계사를 방문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하고, 밀양시가 추진 중인 ‘사명대사 선양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임진왜란 구국 영웅이자 외교·평화의 상징인 사명대사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문화·교육·관광과 융합한 국가적 브랜드로 격상하기 위해 마련됐다.밀양시는 사명대사가 단순히 종교적 인물을 넘어, 국난 극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한 역사적 리더였음을 강조했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경선 여론조사가 시작되는 31일,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멈추고 오직 포항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화려한 엘리트 간판 경쟁이 아니라, 누가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삶을 챙겨왔느냐를 묻는 성과 경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최근 공천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사회의 혼란에 대해 “박승호, 김병욱, 공원식 등 탈락한 후보들의 훌륭한 공약과 정치 철학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묶는 ‘통합의 용광로’가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수 출마예정자인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이 당내 경선 경쟁자들에게 ‘정책 단일화’와 ‘정책 연대’를 공식 제안하며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촉구했다.이 출마예정자는 최근 군민과 당원들에게 전한 메시지를 통해 “흩어진 강줄기를 모아 하나의 홍천강으로, 오직 승리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당내 후보 간 정책 연대와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최근 다자 구도로 과열된 당내 경선 분위기에 대해서도 성찰의 뜻을 밝혔다. 이 출마예정자는 “홍천의 발전을 위한다는 명분이 혹여 군민들께 선거 피로감을 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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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관광공사는 소나무 숲부터 편백숲, 자연휴양림까지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정화되는 전국 숲길 3곳을 소개했다. 포천 광릉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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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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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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