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를 통해 당진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6월 15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지역 고용위기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에 관련 자료와 지역 의견을 제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이끌어냈다.최근 경기 변동과 전기·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환경 규제 등으로 인해 철강산업 위기가 장기화하면서 부도, 조업 단축, 인력 감축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