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이번 융자 지원은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어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되며, 일반 농어민에게는 1%대 금리로 지원한다. 특히 청년 농어업인인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경우에는 0.8% 금리를 적용해 보다 우대 지원한다.올해 합천군에 배정된 농어촌진흥기금은 20억 원 규모로, 농수산물의 생산·가공·유통·수출을 위한 운영자금과 설비 및 기자재 확충과 개선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운영자금
대전시가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한다. 시는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4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해당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반려동물 1마리에 대해 25만원 이상 의료비를 사용한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5만원 미만 사용 시에는 사용 금액의 80%가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건
대구테크노파크가 물산업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잡는 ‘구매 연계형 기술개발’ 지원에 나섰다. 선정 기업에는 연간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20일 대구TP에 따르면 대구시와 함께 다음 달 3일까지 ‘2026년 물산업 구매 연계 기술개발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연구개발 단계부터 수요처와 협업해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선별 지원한다. 대상은 대구 소재 물산업 관련 기업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 기업이다. 수요처의 자발적 구매협약 동의서
충북 진천군은 관광산업 촉진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내국인 3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을 모객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관광버스 1대당 숙박은 30만원을, 당일 관광은 20만원을 지원한다. 증빙으로는 군내 주요 관광지, 관내 식당을 이용한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을 원하는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군 문화관광과에 사전계획서, 관광 일정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20일 이내에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천군청 홈
AI 코딩 스타트업 리플릿이 자연어 입력만으로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애플 앱스토어에 올릴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다고 CNBC가 15일 보도했다.리플릿은 결제 플랫폼 스트라이프와 통합해 앱 수익화까지 지원한다. 이는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제공하는 AI 코딩 서비스보다 한 단계 진화한 것이란게 회사측 설명이다.예를 들어, 주식 거래자가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을 추적하는 앱을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리플릿은 작동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앱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테스트까지 지원한다
정부가 산업단지 내 공동 활용 설비를 친환경으로 전환하는 기업에 최대 10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부는 산업단지의 그린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산단 친환경 설비 인프라 지원 사업' 대상기업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총 28억원 규모로,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비의 최대 60%를 국비로 보조한다. 공동활용 수혜기업 수가 많고 탄소감축 효과가 클 경우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한다. 전년도 최대 지원액은 4억원이었다.산업단지는 집약적인 공간에 다수 기업이 밀집돼 있어 여러 기업이 설비를 공동 활용하
  충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특별 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오는 6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신청받는다고 2일 밝혔다.  업체당 지원 금액은 최대 1억 원으로 대출 기간은 2년이며, 도는 업체와 은행 간 약정 대출 금리의 2.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 정책자금인 제조업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은 업체 가운데 금융기관과 대출받을 당시 약정한 대출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기업이다.  기존의 명절 특별 경영안
충북 청주시는 성인 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항암 치료 탈모에 따른 가발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성인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1회에 한해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희망자는 의사소견서, 가발 구입 영수증 등을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겪는 외모 변화는 환자에게 큰 심리적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가발 구입비 지원이 환자들의 자신감을 회복시켜 치료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형모 선
산청군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대기오염, 산불위험 발생을 줄이고 병해충 번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업인이 부담을 겪는 영농부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직접 농가를 방문해 지원한다.파쇄 대상은 농작물을 수확하고 남은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잔가지 등을 파쇄지원단이 직접 방문하여 파쇄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로봇·자율차 등 피지컬AI 기반이 되는 전파활용 기술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도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사업'을 다음달 25일까지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정보통신, 에너지·제조, 물류·교통 등 다양한 전파활용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로 연계해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도록 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총 사업비는 4억2000만원 규모로 기업당 최대 6000만원까지 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는 특히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피지컬AI 기술 확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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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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