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육성축제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양적 확대보다 ‘대표 콘텐츠’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관광객을 겨냥하겠다는 전략이다.
전북도는 27일 전주 글로스터호텔에서 도·시군 공무원과 축제제전위원회 민간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군 축제 지원사업 설명회 및 워크숍’을 열었다.
내년도 육성 대상은 총 36개 축제다. 대표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여성의 재취업과 고용유지를 지원하는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본격 추진한다. 경력단절여성 중심이던 기존 정책 대상을 ‘모든 여성’으로 넓혀, 산업 전환기에 대응하는 통합 일자리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27일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총 51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9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정부 승인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전북도는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두 번째 하계올림픽 국내 개최를 목표로 한 유치 구상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단계로 넘어간 것이다.
이번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협약을 계기로 전북의 산업·인프라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1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결단과 현대차 투자로 시작된 변화가 도민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지난달 타운홀미팅 이후 정부 부처 발표와 정책
전북특별자치도 내 대학들이 정부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AI 교육이 본격 추진된다.
전북도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전북대학교와 국립군산대학교, 전주대학교 등 도내 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93억 원을 투입한다. 출산·주거·일자리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예산을 집중해 지역 정착 여건을 보완하고, 생활인구 유입까지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19일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산업 육성, 생활인구 확대, 생태·치유 기반 조성 등 4대 전략 분야에서 모두 19개 사업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 단체 5곳을 선정했다.
전북도는 6일 ‘2026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결과 익산과 남원, 무주 지역 청년단체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단체에는 개소당 1억 원씩 총 5억 원이 지원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 일정 기간 머물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구직 지원부터 자산 형성까지 이어지는 청년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전북도는 올해 ‘전북 청년 함성 패키지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 지원과 재직 청년 정착 지원, 자산 형성 지원 등 세 가지 축의 청년 정책을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는 ‘함께 성공’의 줄임
설 명절을 전후로 인터넷 쇼핑과 택배 이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비자 피해를 신속히 구제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전북도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한 각종 소비자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설 명절 소비자 피해구제 집중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을 통한 선물 구매와 택배 이용이 늘면서 배송 지연이나 파손·분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은 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12·3 비상계엄 당시 대응을 두고 “문서 기록은 계엄 순응을 가리키는데 해명은 정반대”라며 공세를 폈다.
이에 대해 전북도는 같은 날 도청 브리핑을 통해 “도청 청사는 폐쇄되지 않았고 행정 대응 역시 통상적인 비상 대응이었다”며 즉각 반박했다.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3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당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면접심사를 진행했다.이번 면접심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42분까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속초·동해·태백·삼척·인제 지역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심사는 선거 출마를 신청한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초단체장 후보는 1인당 8분씩 개별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는 집단 면접 형태로 실시돼 후보자별로 5분의 답변 시간이 주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