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는 야생동물의 수입·유통·보관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주민신고제를 본격 운영한다.21일 남구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신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기존의 법정 관리종을 제외한 포유류와 조류, 파충류, 양서류 등 지정관리 야생동물 가운데 백색목록으로 지정된 880종을 비롯해 공익과 연구 목적의 백색목록 외 지정관리 야생동물이다. 또 기존 법정 관리종 중에 수출·수입 등 허가를 받
진도군은 야생 멧돼지 등의 민가 출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2명을 선발하고 연중 운영하고 있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경지 등에 출몰하는 멧돼지, 고라니, 조류 등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과 농작물 피해, 분묘 훼손을 예방하며 밀렵, 밀거래, 위법행위 근절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야생동물의 포획을 요청하면 포획 허가를 받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출동해 야생동물을 포획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량 폐기 처리한다.또한, 도서 지역 멧돼지의 개체수가
진도군은 야생 멧돼지 등의 민가 출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2명을 선발하고 연중 운영하고 있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경지 등에 출몰하는 멧돼지, 고라니, 조류 등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과 농작물 피해, 분묘 훼손을 예방하며 밀렵, 밀거래, 위법행위 근절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야생동물의 포획을 요청하면 포획 허가를 받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출동해 야생동물을 포획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량 폐기 처리한다.또한, 도서 지역 멧돼지의 개체수가 급증
충북 단양군이 지방도 927호 개설로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축을 복원하는 대규모 생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월 산림청이 주관하는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저수령 일원의 단절 구간을 단계적으로 복원한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저수령 구간은 도로 개설로 인해 산림의 연속성이 끊기면서 야생동물의 이동이 제한되고 서식지 간 연결성이 크게 약화된 지역이다. 군은 훼손된 지형과 식생을 복원하고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생태적 연결 기반을 구축해 백
2일전
방학을 맞은 중학생들이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야생동물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영하 15도 안팎의 추위 속에서 굶주림에 놓인 야생동물을 걱정하는 학생들의 마음은 그 어떤 난로보다 뜨거웠다.이번 활동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20일에는 석화산에서 중학생 80여 명이 참여해 야생동물 먹이 주기와 등산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어 22일에는 금산 일대에서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 야생동물 먹이 주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22일 오전 9시, 학생들은 금산 입구에 모여 윤호준
삼척시는 야생동물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26년 3월 말까지, 밀렵·밀거래 행위 단속과 불법 엽구 수거 및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삼척시는 상시 단속반을 편성해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포획·취득·운반·알선하는 행위와 불법 엽구를 이용한 포획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형사 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야생동물 밀렵·밀거래는 생태계 균형을 훼손하고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
5시간전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가 겨울철 야생동물의 안전한 서식 환경을 조성하고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보호 활동에 나섰다. 주왕산사무소는 지난 22일 주왕산면 상의리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국립공원 내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한 ‘불법 엽구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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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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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관리공단, 8년 연속 취약계층 생활체육 나눔 실천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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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최근 3경기에서 2골 넣으며 최고의 커디션 보여, 북중미월드컵대표 공격진 변화예고
유럽축구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들은 분데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마인츠의 이재성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 프리미어리그 울버 햄튼의 황희찬 그리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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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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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료도, 청문회도 없는 국회…인사검증 기능 포기한 셈이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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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2위 연금 펀드, 비트코인 투자 상품 선봬
콜롬비아 2위 민간 연금 및 퇴직연금 운용사 AFP 프로텍시온이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는 펀드를 출시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5일 보도했다. 후안 다비드 코레아 AFP 프로텍시온 대표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선보이는 펀드 상품은 자격을 갖춘 투자자에게만 제공되며, 개인 맞춤형 자문을 통해 투자자 위험 성향을 평가한 후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연금 포트폴리오는 채권과 주식 등 전통 자산 위주지만 이번 상품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도입됐다.AFP 프로텍시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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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담] 2026년 경남, 여성이 살기 좋은 곳으로
새해가 되면 습관처럼 내가 사는 곳의 여성, 성평등 정책이 어찌 바뀌는지 궁금해진다. 그래서 거의 매일 도청, 시청 홈페이지를 살펴본다. 정책이 바뀌고, 새로운 제도가 생기면 ‘내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려나?’ 하는 기대감일 것이다. 그러다 ‘인구 전국 3위 탈환, 경남 경제 도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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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감 출마예정자 강미애·안광식 “교육 신뢰회복”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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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수소 산업 특별시, 왜 멈춰 섰나(1)
창원시는 2018년 대한민국 최초로 ‘수소 산업 특별시’를 선언했다. 정부의 수소경제 로드맵과 발맞춰 액화 수소플랜트를 구축하고, 수소 이동 수단과 산업 생태계를 동시에 키우겠다는 비전이었다. 이는 단순한 산업 유치가 아니라, 제조업 도시 창원이 인구 감소와 산업 정체라는 지방소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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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의용소방대, 경험 기반 ‘고문 체계’ 확대… 재난 현장 전문성 강화
지난 1년간 산불 예방 순찰과 집중호우 대응 현장에서 축적된 의용소방대의 경험이, 올해부터는 재난 현장 ‘조언 체계’로 이어진다.의성소방서는 지난 20일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실에서 소방공무원과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연합회 고문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