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9일 '휴가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 및 수난사고 등 주요 야외활동 안전사고 인명피해는 총 3만7624명으로, 이 가운데 28.6%가 휴가철인 7~9월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로 인한 환자는 최근 5년간 총 3만5769명이며, 이 중 9824명이 7~9월에 발생해 계절별 비중이 가
농협 제주본부는 20일 조합장을 비롯한 제주농협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농협 기본과 원칙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기본에 충실한 조직문화 정착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제주농협 임직원들은 안전사고 예방,관행 타파, 농협 정체성 확립을 3대 실천원칙으로 선언하고 엄격한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제주농협은 안전 관리 교육, 사업장 점검, 기계장비 관리, 맞춤형 컨설팅 등 모든 지원·예방 체계에 대해 재점검하는 한편, 청렴과 준법, 내부 통제를 강화
2주전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이번 발령기간은 평소보다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빠른 대조기에 해당돼 갯벌 고립·추락·익수 등 연안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연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7월 18일로 지정된 ‘연안안전의 날’을 맞아 해당 일이 포함된 주를 안전 점검 주간으로 운영한다.인천해경은 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해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조석 시간대에 맞춘 선제적 안전관리를 실시, 24시
청도군은 지난 7월 21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관내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의 무단이탈 및 외출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청도경찰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관내 정신의료기관 2개소 담당자가 참석해 기관별 환자 관리 실태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 ▲입원환자 관리체계 점검 ▲외출·외박 시 안전사고 예방 방안 논의 ▲직원 교육 등이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환자와 지역주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기후에너지부 소속 및 산하기관, 민간이 손잡고 화학물질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한강유역환경청은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한국환경공단,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수도권 사고대비물질 다량 취급사업장 등 10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사업장 103개소에 대한 점검 결과, 현지 시정 63개소, 보수·보강 21개소 등 총 84개소
농협경제지주가 사업장 내 안전관리 역량을 극대화하고 중대재해를 완벽하게 예방하기 위해 전사적인 총력전에 돌입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의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실천 방안을 수립 및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계 전반에 걸쳐 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겠다는 농협경제지주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21일 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전날인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
강릉국유림관리소가 기록적인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토목사업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으로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토목사업 안전보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산림토목사업 현장 12개소를 담당하는 13개 수급사의 현장대리인과 감리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현황과 폭염 대응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
  충북 괴산소방서와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지난 10일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계곡과 하천 이용객 증가,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져 탐방객의 안전 확보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두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재난 발생 때 즉시 가동할 수 있는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합동 순찰과 위험요인 점검, 안전 캠페인과 홍보활동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필요하면 구조·구급
충북 단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지난 21일 다누리아쿠아리움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인 사인암과 소선암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낙현 단양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해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물놀이·낚시 금지, 기상특보 확인, 위험지역 출입 금지, 급류 및 수심이 깊은 곳에서의 다슬기 채취 금지 등 주요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
    충남 서산시는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용현계곡·산수계곡·황락계곡, 벌천포 등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관리 실태와 야영장 물놀이시설, 연안, 하천, 저수지 등 시설에 대한 안전대책을 종합 점검했다.  또한, 안전요원 배치, 안전시설 확충, 위험지역 관리, 비상 대응체계 구축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여름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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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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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출신 경기도의원들 상임위는 어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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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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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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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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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WHC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 환영하지만 '새만금신공항, 노을대교' 언급 없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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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의 갯벌 2단계'의 확대 등재를 최종 확정한 가운데 이번 결정문도 "주변 개발과 오염, 해상풍력 등이 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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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망] 투심 떠나는 코스피...FOMC·빅테크 실적 주목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와 국내 반도체·미국 빅테크 실적을 확인하며 방향성을 찾을 전망이다. 중동 불안과 금리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 실적이 반등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코스피는 24일 전 거래일보다 406.27포인트 내린 6690.62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42.06포인트 하락한 748.22로 장을 마쳤다. 양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투자심리가 빠르게 얼어붙었다.직전까지 국내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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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노팅힐이 명동에”… LF 헤지스, 27SS 글로벌 수주회 개막
LF 헤지스가 명동에서 대규모 글로벌 수주회를 22일 열었다. 오는 8월 7일까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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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갯벌 2단계 등재 환영... 인천갯벌 3단계 등재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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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62개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 인천갯벌2026’는 25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를 승인하는 결정문 채택을 환영하고, 인천갯벌을 3단계 등재의 핵심 후보지역으로 검토하고, 지역사회 협의에 즉시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인천갯벌2026’은 이번 등재는 한국의 갯벌이 황해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핵심 서식지임을 다시 확인한 뜻깊은 성과이나, 결정문에는 「한국의 갯벌」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이에 3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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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천신보에 55억 출연…소상공인 보증대출 확대
하나은행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5억원을 특별출연해 소상공인 대상 84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 포용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신포국제시장과 남동국가산업단지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본사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은 올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총 55억원을 특별출연해 84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화 보증대출을 지원한다.상반기 35억원을 출연한 데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