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오는 10일까지 이틀간 인천항 4개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유해외래생물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한 '수입 공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해외 항만에서 수입되어 인천항으로 반입된 공컨테이너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붉은불개미 등 유해외래생물의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공컨테이너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수입 후 터미널 장치장에 보관 중인 공컨테이너이며, 합동조사반은 공컨테이너를 개방하여 내부 및 외부 상태를 점
충남도가 학교 밖·이주배경 청소년을 포함하는 ‘충남형 디지털 인권보호 정책’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 인권센터는 17일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수행업체인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전문가, 도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디지털 인권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온라인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환경 변화로 사이버폭력,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혐오·차별 등 청소년의 디지털 인권침해가 심화됨에 따라 마련했다. 보고회는 연구용역 수행 계획 발표,
충북 음성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납부 안내, 현장 방문으로 체납 사유 파악 등 현장 중심의 체납정리 업무를 맡는다.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납부 독려와 관리를 강화하고 일시적 어려움이나 생계 곤란으로 체납했다면 분할납부 안내와 복지 연계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병행한다.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자 이달 23일까지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모집
충북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5일 단양군 별곡리에 위치한 ‘호국 참전유공자 기념탑’을 방문해 실태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손애진 지청장은 현충시설에 방문해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고 세심하게 현충시설의 상태 등을 확인했다.‘호국 참전유공자 기념탑’은 국가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참전한 단양군 출신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5년 12월에 건립됐다.아울러 ‘호국 참전유공자 기념탑’의 바로 옆에는 故 지영헌 열사를 추모하고 4·19혁명의 이념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건립
교통안전공단 충북 교통문화지수 향상 위한 교통공무원 현장 체험교육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지난달 29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주체험교육센터에서 교통 공무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체험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지자체 교통 실무 공무원들이 실제 운전 및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통문화지수' 핵심 지표들을 이해하고 안전 대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충북은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8위에서 2025년 12위로 추락했다.이 가운데 주요 시·군의 교통안
세종시체육회는 지난달 29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조직문화 및 갈등해결 교육’을 진행했다. 행전안전부 조직문화 혁신 10대 권고사항 안내하고, 팀별 개선회의를 거쳐 소통 프로그램 운영, 역할 분담 및 팀워크 강화, 협동을 위한 팀 빌딩 활동이 진행된 것. 조직원들의 인식 개선을 추진하고 변화하는 조직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조직문화 실태조사가 이어졌다. 체육회는 이번 교육과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직문화 개선에 필요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이번 교육이 사무처 조직문화 개선에 실질적인
충남 서산시는 관내 공동주택 근로자 휴게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동주택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 조사로, 이르면 6월 중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관내 공동주택 경비·미화 업무 근로자들이 적정한 휴게공간에서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여부를 점검하고자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90여 개소며, 시는 관련 법령 기준에 맞는 휴게시설이 설치·관리되는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에 체크리스트를 배부해 자체 점검을 시행한 후, 시가
충남 논산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5명을 채용한다.이번 채용은 정부의 지방세입 확충 정책에 따른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운영 방침에 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체납자 실태조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선발된 인원은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며 체납자 전화상담과 납부 안내와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및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체납징수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충남 보령시는 공정한 조세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6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순 안내 방식을 탈피해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맞춤형 징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기간제 근로자 5명을 채용했다. 전화상담원은 6월부터 11월까지, 현장조사원은 8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체납 사실 안내, 거주지 및 사업장 방문 실태조사,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보조 업무 등을 수행한
충북 진천군은 지방세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오는 6월 기간제 근로자 채용 절차를 거쳐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주요 업무는 △체납자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전화 상담, 납부 독려 △생계형 체납자 대상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등이다. 군은 올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 총 12명을 순차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며 지역 실정에 맞는 체납관리 모델을 구축해 체납 징수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반지혜 군 세정과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금융당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보험 판매수수료 규제인 법인보험대리점의 1200%룰 확대 적용키로 하면서 하반기 GA 업계의 운영 구조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기존의 GA 대형 업체와 보험사를 기반으로 한 자회사 형태의 GA 업계를 제외하곤 정부의 보험업계 내부통제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제의 칼날을 피해가기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1200%룰'은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초년도 수수료가 월초회 보험료의 12배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제 방안이다.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미흡’ 이하 평가를 받은 기관이 3곳이 늘어난 16곳으로 집계됐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9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 대상은 공기업 31개, 준정부기관 57개 등 88개 기관이다. 주요사업·국정과제 등 기관 본연의 업무 수행 성과를 변별력 있게 높은 비중으로 평가하고, 안전·친환경 등 사회적 책임 평가를 강화하면서도 재무건전성·생산성 등 운영 효율성 제고 노력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인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20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2026 제주4·3어버이상 시상식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제주4·3의 아픔과 고통의 세월을 이겨내고 화합과 상생의 정신을 실현한 50명에게 4·3어버이상이 수여됐다.최고령 수상자는 99세 오계중씨다. 올해 수상자 중 90세 이상 노인은 총 15명이다.이번 시상식의 식전 공연은 아코디언 연주가 우상임씨가 맡았는데, 우상임 연주가는 4·3어버이상 수상자인 황금여씨의 자녀이다.황금여씨는 평생 제주어 동시 창작에 매진해 제주의 언어와 정체성을
한국토목구조기술사회가 서소문 고가교 철거 중 붕괴사고를 계기로 사고사례 분석 및 연구 위한 구조물 포렌식 센터를 추진한다.토목구조기술사회는 지난 17일 ‘토구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인프라시설 철거와 안전진단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토목구조물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구조기술사의 역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구조물 사고에 대한 과학적 원인 규명 체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먼저 선민호 토목구조기술사회 이사가 ‘사고사례 분석’을 주제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하위 등급을 받았다.재정경제부는 지난 19일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전국 31개 공기업과 57개 준정부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을 평가했다. 그 결과 JDC는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미흡’ 등급을 받았다.JDC는 지정면세점 매출액이 줄어든 가운데 제주헬스케어타운과 예래주거형휴양단지, 제주신화역사공원 J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실적이 부진해 낮은 평가를 받았다.JDC 면세점 매출액은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이 제한된 2022년 658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