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그룹 계열사인 방위·소방·안전장비 전문 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영남권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압을 지원하기 위해 약 25억 원 규모의 소방관 개인안전장비를 대한적십자와 한국소방산업협회를 통해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한컴라이프케어가 이번에 기부하는 물품은 방화 헬멧, 두건, 보호장비 등 화재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안전장비들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다수의 대원이 동시다발적으로 투입되면서 화재 진압 현장에 필요한 안전장비가 부족해지는 상황을 인지하고, 회사에서 보유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중국 투자자를 위한 비밀 백도어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중국 자본이 우회적으로 유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6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펜타곤의 방위 계약업체로, 기밀 스파이 위성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민감한 군사 작업을 수행하고 있어 중국 투자 유입은 국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 또한 머스크는 최근 중국과의 전쟁 가능성에 대한 국방부 브리핑을 받았으며,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이 테슬라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등 중국과의 경제
에스투더블유는 일본 정부기관에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퀘이사’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S2W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의 정부 사업을 수주했으며, 이번 일본 정부기관 공급으로 글로벌 공공 시장 공략 성과를 높이고 있다.S2W는 해외 특허와 국제 논문 등으로 공인된 기술력을 토대로 국제사회를 둘러싼 다양한 형태의 안보 위협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교하게 해석하며 국내외 수사·방위 기관에 최적의 대응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서비스 개시에 앞서 일본 현지의 안보 및 치안 환경을 면밀하게
육군 제50보병사단은 10~20일 대구·경북 일원에서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자유의 방패’ 연습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변화하는 위협과 안보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강력한 한·미 연합 방위 태세 확립을 목표로 한다. 또 민·관·군·경·소방과 통합전투 수행, 전투 지휘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도 취지다. 훈련 기간 실제 병력 및 장비 이동도 이뤄진다. 50사단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을 수호하는 가장 강한 힘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자 강
마인즈그라운드는 방위산업 마이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마인즈그라운드는 MICE사업본부와 별도로 분리해 본부보다 더 격상한 방산사업부문으로 운영한다. 업무 권한을 강화하고 회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 성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마인즈그라운드는 방산사업부문 산하에 방산사업본부와 방산사업팀 등을 두고 총 8명의 인력을 배치했다.이를 위해 최근 방산 전문가로 군에서 방위 사업 관련 업무를 15년간 수행한 예비역 육군 대령을 영입했다. 방산사업부문 산하에 마이스 업무 경험이 평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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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주, 금주 영화 '올파의 딸들' '목소리들' '예언자' '행복의 노란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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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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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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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업무 협약 체결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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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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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최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중전 박씨 오른팔 ‘오상궁’ 역 출연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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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특별단속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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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산불재난에 따른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지난 2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실시되며 둔대동, 속달동, 부곡동 등 지역 내 농촌 및 산림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특히,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영농폐기물 소각행위가 급증할 가능성이 높아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어 이에 영농부산물,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 영농폐기물을 노천에서 소각하거나 허가·승인 받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은 시설에서 처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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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이천시, 중소기업 생산시설 스마트화··· 최대 2200만 원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이천시는 중소기업 생산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2025년 이천시 생산레벨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생산레벨업지원사업은 이천시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의 노후화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과원은 올해 총 6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은 생산공정 개선과 개발에 따른 비용의 70%를 기업당 2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으며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 생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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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재외동포청 차장과 재외동포 정착지원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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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가 재외동포들의 정착 지원을 강화하고자 재외동포청과 협력에 나섰다.4일 시흥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이 시흥시를 찾아 임병택 시장과 면담을 갖고, 재외동포 주민의 원활한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시흥지역 재외동포 거주 현황과 재외동포청의 국내 동포 지원 정책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시흥시와 재외동포청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재외동포와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변철환 차장은 “재외동포청과 시흥시 간의 협력이 국내 체류 동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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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추진…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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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마이스 허브 도약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상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송남운 재단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신혜인 한동대학교 교수, 오윤석 포항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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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일부터 미국산 수입품 34% 추가 관세”... 제2 무역전쟁 터지나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34% 상호관세에 대응해 오는 10일부터 모든 미국산 수입품에 34% '맞불 관세'를 추가 부과한다고 빍혀 미·중 2차 무역전쟁이 점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려 낳고 있다.4일 중국 관영 중국중앙텔레비전,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이날 “오는 4월10일을 기점으로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34%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 외에도 중국은 미국 기업들과 자국 광물자원 수출에 대한 각종 규제도 연이어 발표하면서 전방위적인 무역 보복 조치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