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스마트팜학과가 지역 고등학생들의 첨단농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영동산업과학고와 함께 `방과후 스마트농업 드론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충북앵커사업인 ‘영동군 Agri-Life 전주기 첨단농업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교육이다. 유원대는 지난 2일부터 10주간 매주 수요일 영동산업과학고 재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교육은 드론의 기본 원리와 조종 기술, 스마트농업 현장 활용법 등을 다루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농업과 드론 기술을 연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저출생·초고령화에 대응하려면 농촌정책의 초점을 인구 유입과 증가에서 주민의 삶의 질과 지역사회 기능 유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인구가 줄더라도 주민이 필요한 돌봄과 생활서비스를 이용하고 농업과 지역사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읍·면 단위의 주민조직을 정책 실행의 핵심 주체로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다.농경연은 충남 아산시 송악면과 홍성군 장곡면 사례를 통해 주민들이 돌봄과 생활편의, 교육, 환경 등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활동이 공공·민간 서비스
함양군이 경상남도를 대표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서초구 에이티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에 참가해 함양군의 귀농귀촌 성공 사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전국에 알렸다.‘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 관련 박람회다. 에이티센터 전관을 활용해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 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등 4개의 분야로 구성되어, 사전
포스코청암재단이 지역사회에서 40여년간 농업과 복지, 교육, 환경 분야를 오가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온 허원배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을 제2호 ‘청암히어로즈’로 선정했다.16일 포스코청암재단은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허 회장에게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청암히어로즈는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공익 활동을 이어온 인물을 발굴해 격려하는 사업이다. 허 회장은 1982년 충남 아산의 한 농촌마을에서 무농약 자연 농법을 실천하는 청년 생산자 모임을 조직하며 지역 공동체 활동을 시작했다.
전국 8개 도의 대표 쌀 품종부터 농림위성과 인공지능, 농업로봇까지 농업·농촌의 현재와 미래가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다양한 쌀을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형 전시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와 품종 다양성을 알렸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렸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있는 농업 ▲활기
한국농촌지도자청도군연합회는 9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회원 및 관계관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한마음대회는“위대한 청도농업, 농촌지도자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농촌지도자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농업의 선도자로서 농촌지도자의 역할을 되새기고, 회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는 한편, 지속가능한 농업과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 가기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의미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을 위한 여론 수렴과 사회적 논의에 착수하자 농민단체들이 사실상 가입 추진을 공식화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지난달 27일 각각 성명을 내고 “농업과 농민 희생을 전제로 한 CPTPP 가입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정부는 이날 열린 제273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CPTPP 가입 관련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CPTPP 가입에 대한 여론 수렴과 사회적 논
10시간전
함양군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도시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생산자를 만나며 함양의 농업과 지역살이를 경험하는 ‘로컬푸드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마련됐다.함양군은 선도 농가 사례와 로컬푸드 체험을 함께 운영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관계 인구 형성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으로, 앞으로 함양에서의 정착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첫날에는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을 소개한 뒤 참가자
청도군은 9월 16일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2026년 청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퇴소식을 개최하고 한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며 지역 정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2기 프로그램에는 도시민 2가구 3명이 참여해 농촌생활 체험, 영농 실습, 지역문화 탐방, 귀농·귀촌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한 달 동안 실제 마을에 거주하며
함양군이 경상남도를 대표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서초구 에이티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에 참가해 함양군의 귀농귀촌 성공 사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전국에 알렸다.‘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 관련 박람회다. 에이티센터 전관을 활용해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 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등 4개의 분야로 구성되어,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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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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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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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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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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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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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30년 최대 100만달러 시나리오…가격 좌우할 3대 변수는?
2030년 비트코인 가격이 또 한 번의 개인투자자 중심 상승장보다 규제 정비와 AI 기반 결제 확산, 스테이블코인 성장, 반감기 이후 공급 감소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기술 인프라에 얼마나 깊숙이 편입되는지가 향후 가격 범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의 2030년 가격을 좌우할 요인으로 미국의 규제 정비와 AI 에이전트의 암호화폐 활용, 스테이블코인 확대, 공급량 감소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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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사회공헌재단, 200만원 상당 아동 운동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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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22일 iM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지정 기탁금 200만원을 전달받아 울산중앙초등학교 교육복지 우선지원대상 아동 22명에게 추석맞이 운동화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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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106% 상승 시나리오…첫 관문은 240달러 회복
솔라나가 5년짜리 컵앤핸들 패턴의 막바지 압축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피터 브란트는 솔라나가 장기 가격 흐름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에 접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번 분석은 솔라나의 최근 5년 흐름을 하나의 컵앤핸들 구조로 해석한 것이다. 컵의 왼쪽 구간은 2021년 당시 사상 최고가에서 시작됐고, 이후 2022년 말 암호화폐 겨울 동안 가격이 9달러 부근까지 내려가며 바닥을 형성했다. 2024년 고점 회복으로 컵의 윤곽이 완성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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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332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지역 현안·재정·복지 등 정책 제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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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장애인 복지, 재정지원 사업의 투명성 등 지역 현안을 두루 논의하며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강릉시의회는 22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산업위원회에서 심의한 ‘강릉시 골목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모두 13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했다.지역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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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임금 3.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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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