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3월 26일 신기초등학교 4층 연수실에서 경북 구미, 김천 지역 학습코칭단 46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학습코칭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위한 읽기 초기 문해력, 수리력, 사회정서 영역과 경계선 지능를 위한 학습코칭 방법으로 구성되며, 특히 신규 학습코칭단을 위한 연수 시간을 따로 마련해 학습코칭단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습코칭단은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제공하며, 역량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는 국내 벤처캐피털 최초로 ‘AI 파트너’ 직책을 신설하고, 양성민 파트너를 영입했다. 또한 연쇄창업가 남현우, 배재민 ‘EIR’을 영입해 포트폴리오사의 기술 및 제품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AI 파트너는 갈수록 고도화되는 AI 산업 지형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보직으로, 매쉬업벤처스의 AI 투자 전문성을 강화하고, 투자 전 과정에서 AI 기술을 내재화하는 역할을 전담한다. 엔
유아의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한 ‘유·초 이음교육’이 도내 모든 공·사립유치원으로 확대됐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교육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유·초 이음교육’을 도내 공·사립유치원 전체로 확대·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제주도교육청은 이 사업에 대한 전면 시행을 위해 특별교부금 1억3500만원과 자체 예산 1억3900만원 등 2억7400만원을 투입한다.사업에는 도내 공·사립유치원 116개원과 모든 초등학교가 참여한다.유치원에는 운영비로 원당 100만원에서 200
영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실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월 30만 원을 2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
영덕경찰서는 19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이른바 ‘관계성 범죄’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영덕군 일원에서 현장중심대응훈련을 실시했다. 관계성 범죄는 연인, 가족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특성상 범죄가 반복·심화 될 가능성이 높고, 피해자가 신고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아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영덕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엄정 처벌을 토대로 국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소셜벤처의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보증과 사업화 자금을 묶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투자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19일 도청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소셜벤처 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지원과 사업화를 연계한 ‘금융 사다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경북경찰이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들어간다. 경북경찰청은 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도경찰청과 도내 23개 전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경찰은 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와 사이버수사대, 각 경찰서 지능팀을 중심으로 모두 133명 규모의 선거사범 전담수사팀도 편성했다. 선거범죄의 중대성과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초기 대응부터 수사까지
하나금융그룹은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통해 국가 경제 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약 5000억 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관계사 자금으로 전액 조성된다. 미래 핵심 먹거리인 신재생에너지 및 AI·디지털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고, 초기 개발단계의 산업에 선제적인 투자로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의 4000억 원을 출자를 중심으로, 하나증권 500억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이 수익성 면에서는 강점을 보이지만, 장기적인 사용자 유지에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10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인용한 레베뉴캣의 '2026 구독 앱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AI를 통합한 앱이 초기 수익 창출에서는 우위를 점하지만, 1년 내 80%의 사용자가 이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7만5000여개 앱 개발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앱의 구독 유지율을 분석했다.AI 앱의 연간 유지율은 21.1%로, 비 AI 앱(30.7%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가 전국 26개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사업 수행 성과평가에서 우수센터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대구 지식센터는 2021년 이후 5번째 우수센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지식센터는 지난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및 소상공인 지원 등 총 347건의 사업을 수행했다. 특히 창업 초기 기업 24개사에 ‘IP나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예비창업자 35명에게 특허 전략 컨설팅과 출원을 돕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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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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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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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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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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