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영업부는 지난 9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 주변 해안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보호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제주영업부 직원들은 화순항 인근 해안가를 걸으며 생활쓰레기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최은순 부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깨끗한 제주 바다를 지키는 데 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개최됐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과 성산읍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참가 접수 결과 총 1만4200여 명이 신청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일본, 대만, 미국, 싱가포르,
서귀포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하여 한부모가족 보장이 중지되는 가구를 선정해 '한부모가족 자립정착금'을 지원한다.자립정착금 지원대상은 한부모가족 보장이 중지되는 가구로 1순위는 자녀 연령 초과로 보장이 중지된 가구이다. 2순위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내의 보장 중지된 가구 중, 읍·면·동장이 추천하는 가구다. 올해는 12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며, 한부모가족 중지 이후 1회에 한해 세대당 300만원씩 지원한다.
투표 관리를 위해 사전투표소에 가던 50대 공무원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서귀포경찰서는 50대 공무원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8시20분께 서귀포시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목격자가 “비틀비틀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며 112에 신고했고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귀포시는 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학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학습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직접 지원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총 306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총 310명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다문화
동홍민속문화보전회는 오는 7일 오후 3시 서귀포시 문부공원에서 4개 지역 풍물단이 참여하는‘2026년 동홍동 얼쑤! 풍물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동홍동을 중심으로 대정읍 민속보전회, 대륜동·서홍동 풍물패가 함께하는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또 다온 어린이 무용단, 장구 난타, 하모니카 동아리 등 다양한 팀들의 퍼포먼스도 선보인다.양윤호 동홍민속문화보전회장은 “동네 곳곳에 울려 퍼지는 경쾌한 풍물 소리처럼 지역 주민들의 마음에도 활기가 넘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폭넓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편·입학 하려는 서귀포시민은 수업료 30%를 감면받게 된다.이번 협약을 체결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부 및 뇌기반상담심리학과, 미디어콘텐츠학과 등 창의융합계열 중심의 총 3개 학부, 10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서귀포시는 지난 2018년부터 전국 우수 사이버대학교와의 협약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포함해 총 8개의 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서귀포 통큰장어는 최근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에 가입한 서귀포 통큰장어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동홍동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장시용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까지 도민 44만 5945명에게 총 860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전체 지급 대상자 50만 7808명 가운데 87.8%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급액은 총 860억 4720만 원이다.지역별로는 제주시 32만 7000명, 서귀포시 11만 8945명이 지원금을 받았다. 지급률은 제주시에서 삼양동, 외도동, 서귀포시에서 대천동, 서홍동이 높았다.지급된 지원금 중 현재까지 391억 6800여만 원이 실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나 지역 골목상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의 투표소 230곳을 확정하고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를 발송했다고 27일 밝혔다.사전투표가 아닌 본투표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선거일 투표소 위치는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9~30일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 투표소는 제주시 26개소, 서귀포시 17개소 등 총 43개소가 설치된다.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제주시청 1별관, 읍·면·동주민센터 등에 마련됐다.도선관위에 따르면 투표 인증샷은 투표소 건물 밖에서 촬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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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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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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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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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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