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에너지가 바나듐 이온 배터리를 적용한 무정전전원공급장치를 데이터서버에 공급하며 관련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나선다.자동화 생산라인에서 생산한 제품의 첫 고객 공급을 계기로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센터포인트웨스트 빌딩에 위치한 LB휴넷 본사 데이터서버에 VIB 기반 UPS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제품은 스탠다드에너지의 자동화 생산공정인 ‘V-line’에서 생산돼 고객사에 공급된 첫 사례다.
버티브는 무정전전원장치 제품군인 ‘버티브 파워UPS 9000’에 1.8MW 모델을 추가하며 대규모 AI 및 핵심 디지털 인프라 지원을 강화했다.이번 신제품은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고밀도 AI 환경을 비롯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버티브 파워UPS 9000 플랫폼의 전력 용량을 250kW에서 1,250kW까지 확장하며, 콤팩트한 설치 공간에서도 보다 높은 용량의 전력 보호를 제공한다.버티브 파워UPS 9000은 AI 워크로드에서 발생하는 급격한 전력 변동에 대응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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