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현실 테크기업 버넥트가 이집트 카이로주 폐기물 자원화 시설 구축 및 기술이전 지원사업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제작 및 관련 자재 구매·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계약금액 총액은 8억9942만원으로,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0억9704만원 대비 29.04%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은 유신, 한국종합기술, 도화엔지니어링 3개사이며, 주요 사업은 엔지니어링이다. 계약상대방 3개사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합계액은 1조4968억8600만원이다. 회사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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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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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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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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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책 한 권] 국악에서 K-팝까지…K-컬처의 뿌리를 읽다
세계 곳곳에서 K-팝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떼창’은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한국의 놀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에 세계인이 열광하고, 한국적인 몸짓과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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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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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미국 기업 AI 지출 점유율서 앤트로픽 추격…증가세 빨라
오픈AI가 미국 기업용 인공지능 시장에서 앤트로픽을 다시 추격하고 있다. 20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기업용 신용카드·지출관리 업체 램프 집계에서 오픈AI는 3분기 들어 현재까지 앤트로픽보다 더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점유율은 아직 앤트로픽이 앞선다. 앤트로픽은 5월 램프의 유료 기업 이용자 기준 점유율 41%를 기록해 오픈AI의 39%를 넘어섰다. 오픈AI는 이후 선두를 되찾지 못했고, 7월 기준 점유율은 앤트로픽이 44%에 가까웠고 오픈AI는 40%에 가까웠다.이번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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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통령 임명권 존중 않고 서면제청"…靑-대법 갈등 증폭
이재명 대통령과 조희대 대법원장의 면담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대법관 후임자를 '서면 제청'했다는 대법원 주장에 대해 청와대는 21일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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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재정 녹록지 않아"…최병관 재정대전환 추진단장 '결기있는 각오'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재정대전환 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추진단장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결기있는 각오를 다져 관심을 끌었다. 익산시 재정대전환 추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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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 전북지사 경찰 조사…“이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한 적 없다”
김관영 전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무소속 출마를 놓고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이 있었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김 전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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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업 AI 도입 늘었지만…성패 가르는 건 기술 아닌 '사람'
영국 기업들의 AI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기술보다 사람과 조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영국 기업의 29%가 최소 1종 이상의 AI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하지만 많은 기업은 여전히 어떤 모델과 플랫폼을 쓸지, 얼마나 빨리 도입할지에 논의를 집중하고 있다. 정작 AI 전환의 가장 큰 장애물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이다. AI가 새 도구를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어서다.개인 활용과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