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21일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지역 장애아동의 이동 장벽을 낮추기 위한 ‘Wish on Wheels’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는 지난해 연말 모금한 울산공장 임직원 성금 1억500만원에 노사 사회공헌기금 1억원을 더한 2억500만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최영일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이종철 현대차 노조 지부장,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장은희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Wish on Wheels’는 장애아동의 이동 자유에 대한 소원을
  충북 괴산군이 농가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자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연말까지 연장하고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와 농기계 순회수리 지원 강화에 나섰다. 군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올해 12월까지 연장 시행한다. 군은 10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콤바인·트랙터 등 66종 112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임대 실적은 6545회이고 임대료 감면으로 2억500만원 규모의 농가 부담을 덜어줬다.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도 올해부터 전면 확대한다. 기존 괴산·감물·덕평·사리 등 4곳에서 운영하던 운반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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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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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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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내교 분당 방향 오 7월 우선 개통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 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 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 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 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 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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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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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60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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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만달러 돌파 시도…FOMC 결과가 변수
비트코인이 9만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려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이 시장의 변수가 되고 있다고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미국 정책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100%로 점쳐지면서, BTC 가격이 8만~8만4000달러 지지선을 지키지 못할 경우 6만55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시장조사기관 폴리마켓에 따르면, 현재 금리가 3.5%~3.75% 사이에서 유지될 확률이 100%에 가깝다. 선물 시장에서도 금리 동결 가능성이 97.2%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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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 개최..."청년 기회·지역 성장 중심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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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기술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가치를 갖춘 애플리케이션 부족을 이더리움의 최대 위험 요소로 지목했다. 28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은 "기술적 리스크는 더 이상 걱정하지 않지만, 수천 개의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됐음에도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것이 없다면 그것이 진짜 실패"라고 강조했다.부테린은 zkEVM 도입과 가스 한도 증가 등 이더리움의 기술적 발전을 언급하면서도, 애플리케이션 층의 부진을 우려했다. 그는 "5~10년 전만 해도 커뮤니티는 D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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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인플루엔자 B형 확산…소아·청소년 환자 급증
경북·대구지역에서 1월 들어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28일 경북도와 대구시 공공의료과가 공개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에 따르면, 외래환자 1000명 당 의심환자 수는 경북이 지난해 52주차를 37.6명에서 올해 1주차(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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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와비, 10억달러 투자 유치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와비가 10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고 28일 경제매체 CNBC가 전했다. 시리즈 C 라운드는 코슬라벤처스와 G2벤처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엔비디아, 볼보, 포르쉐 등도 투자에 참여했다. 와비는 이번 투자로 자율주행 기술을 소형 차량으로 확장해 우버 로보택시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우버는 추가로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최소 2만5000대의 자율주행차를 와비 시스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