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7학년도 대입부터 시행하는 ‘지역의사제’ 배정에서 울산 지역 진료권 및 광역권 배정 인원이 ‘0명’으로 확정되자, 지역 정치권이 정부와 울산시를 향해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2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로 전국 32개 의대에서 490명을 선발하고 부·울·경에 97명이 배정됐지만, 울산에서 일할 의사는 단 한 명도 없다”며 “울산 소재 울산대 의대에 배정된 5명조차 전원 경남으로 배치되는 기형적 구조”라고 비판했다. 울산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는 등 역대급 폭염 속에서도 경기 하남시에서 중증 온열질환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시는 올여름 관내에서 모두 8명의 ...
전북지역 주요 물놀이 현장에 배치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46일 동안 모두 516건의 안전활동을 펼치며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켰다. 특히 최근 5년 간 시민수상구조대...
지난 3월부터 통합 돌봄이 시행됐지만, 경남 지역에서 통합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인력 90%가량이 겸직 상태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욱이 전담 인력은 모두
우리복지시민연합이 대구와 경북 지역 읍·면·동의 통합돌봄 전담 공무원이 전무하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복지연합은 겸직 구조로 인한 현장 행정 공백을 비판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기준 전국 읍·면·동
전주시가 정책 싱크탱크로 만든 전주시정연구원에 70억원이 넘는 출연금을 투입했지만 성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정작 연구를 이끌 선임연구위원을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전주시의회 제43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명철 시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전주시정연구원의 인력 운영과 예산 집행 및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운영체계 개편을 요구했다
여름 휴가철 두 달 동안 전북에서 음주운전자 551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4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음주운전자 551명이 적발됐다. 적발된 운전자 가운데 면허정지 수준은 256명이며 면허취소 수준은 295명으로 집계됐다. 집중단속 기간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4
정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예술인을 위해 운영하는 예술인생활안정자금 중 전세자금 융자에 울산은 이용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인생활안정자금 사업’ 2025년 계약자 가운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이용자가 전체의 73%를 차지했다. 특히 전세자금 융자의 수도권 쏠림이 두드러졌다. 전체 이용자 114명 가운데 수도권 이용자는 99명으로 86.8%에 달했고, 비수도권은 15명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서울 59
울산 중·남구가 정년 제한을 없애고 연봉을 높여 보건소장 채용에 나섰지만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채용 조건 손질에도 또다시 재공고만 반복되고 있는데, 보건소 내 검진을 보는 일반 의사까지 구해지지 않아 보건행정 일선 구인난이 심화되는 모양새다. 26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와 남구는 보건소장 직위를 기존 정규직 의무서기관에서 개방형 직위로 전환하고 지난 21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하지만 모두 지원자가 없어 채용이 무산, 재공고를 내 모집 절차를 밟고 있다. 앞서 시는 중·남구보건소장 채용을
지난 22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 제1공학관에서 사단법인 대한민국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가 주관하는 제112회 한자급수자격검정이 치러졌다. 주최 측이 밝힌 이날 이 고사장 응시 인원은 612명. 어린 학생이 대부분인 시험이어서 동행 보호자까지 더하면 실제 운집 규모는 이를 크게 웃돈 것으로 추정된다. 시험이 끝난 뒤 위험은 두 겹으로 겹쳤다.이 건물은 중앙 출입로 전체가 계단이 아닌 경사로이고, 전 층이 이 경사로 하나로 연결된다. 이날 고사실은 4층에 배정됐다. 시험을 마친 아이들은 4층에서 지상까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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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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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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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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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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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수청, 강원지역 명예감시원 대상 '찾아가는 현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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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수산공익직불제의 투명한 운영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강원지역 명예감시원들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 동해해수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강원지역 명예감시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명예감시원들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역할과 업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감시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대면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명예감시원의 주요 활동 방법과 유의사항을 비롯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산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사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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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체험 성지로 알려지며 유튜버들의 일명 ‘고스트 헌팅’ 장소가 되어버린 창원 '꿈나무 유치원'.한때 입학하려면 줄을 서야 했을 정도로 잘나가던 꿈나무 유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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