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결과 화재 사망자 ‘0명’을 기록하고 재산피해를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제천소방서에 따르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겨울철 기간 동안 발생한 화재는 총 36건으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14.3%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2명으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61.5% 감소했다. 특히 화재 사망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목표로 설정했던 사망자 10% 저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재산피해 역시 전년 대비 80
초저출산 여파가 충격을 넘어 공포로 다가온다. 출산 가능한 지방의 젊은층이 대거 서울에 몰려들고 있는데도, 2025년 기준 서울의 합계출산율은 0.63명을 기록했
전북에서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예비후보가 급증한 것과 달리 국민의힘 간판을 걸고 뛰겠다고 공천을 신청한 후보는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
이인애 경기도의원은 입양 제도의 공백을 현장에서 체감한 정치인이다. 자신이 입양 부모이기 때문이다.이 의원은 그동안 공적 입양 체계 전환 이후 드러난 현실을 직접 확인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입양 정책의 한계를 짚고, 아이의 시간을 기준으로 제도를 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 공천 경선이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충남지사에는 한명도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고 대전·세종시장에는 각각 1명만 신청했다.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공천 심사 결과를 충남·대전 행정통합 여부가 확정된 이후 발표할 계획이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광역단체장 공천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3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충청권에서는 충북지사에 김영환 지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변호를 맡은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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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2.2%…"중동 사태에 결집 효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 주보다 1.9%포인트 올라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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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전액 무료' 지원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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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30수업연구회’ 중심, 교실 변화 이끈다
. 전남도 교육청은 지난 20~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동부권 교원을 대상으로 ‘2030수업연구회 직무연수’를 운영한 데 이어, 27~28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2030수업연구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전남 수업 대전환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교사 개인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브랜드를 정립하고,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게된다. 이번 연수에는 2030교실 정책 안내와 교육철학 및 수업브랜드를 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2030교실 컨설턴트가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참여 교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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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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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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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민중항쟁 78주년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제주서 개최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젲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민주노총은 28일 4·3민중항쟁 78주년을 맞아 제주 3·10 총파업의 광장인 제주 관덕정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4.3항쟁 정신 계승, 7월 총파업 투쟁으로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 이날 4·3전노대에 참여한 3500여 명의 조합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국주의 침략전쟁 즉각 중단, 파병 반대, 4.3항쟁 정신계승 반전평화 실현을 함께 외쳤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78년전 제주의 노동자 민중은 미제국주의에 단호히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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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구민 별세, 이승만 전 대통령 목소리 완벽하게 재현해냈다는 평가 받아
라디오 드라마 황금기를 이끌었던 성우 구민이 별세했다. 향년 94세. 27일 한국성우협회에 따르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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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경기장 인근서 전기 작업중 인부 2명 감전 화상 전기사고…일대 정전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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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종합경기장 인근 도로변 전력선 함에서 작업하던 작업자 2명이 전기감전으로 인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주변 일대에는 정전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