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극심한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새해 공공재정의 신속한 집행 등을 통해 경제 활력화에 총력적으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제주시는 이날 '민생 경제 활력화'를 목표로 한 자치행정국 소관 부서 새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제주시는 우선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재정 빠른 집행 TF'를 구성해 운영하며, 5억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하며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규모 있는 건설공사의 경우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매주 1회 상버별 이행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공공재정을 적기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농협 함안군지부가 12일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농심천심’ 가치 확산을 위한 신년 결의대회를 했다. 이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확산 △농업소득 증대 △농촌 활력화 사업 추진을 목표로 삼고 지부 소속 직원 20여 명이 함께 결의를 다졌다. /유은상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새해 농업소득 증진과 농촌 활력화, 양곡산업 경쟁력 강화, 신성장동력 창출의 의지를 밝혔다. 특히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 하지 말고 과감한 결단을 통해 실행력을 높여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호동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고 절박한 한 해"라며 "'새로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사업은 7개 분야 44개 사업, 103개소 규모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27억4300만원이다. 재원은 국비 5억3700만원, 도비 2억9300만원, 군비 15억7900만원, 자부담 3억3400만원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지도기획 분야 품목별 농촌지도사업 활력화 지원 △인력육성 분야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지원 등 6개 △생활자원 분야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등 4개 △작물환경 분야 국산 맥아 생산 및
제주시가 새해 첫 간부회의를 원도심 현장에서 개최하며 민생회복 및 지역상권 활력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제주시는 7일 오전 10시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김완근 시장 주재로 새해 첫 간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부서별 새해 업무계획이 공유됐다.이 자리에서 제주시는 올해 '재정 빠른 집행 TF팀’ 운영을 통해 5억 이상 184개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하며 지역경제 자금 순환을 촉진하기로 했다.지역경제 회복 속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 도내 지역업체
제주시가 올해 지역상권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경제 활력화에 나선다. 시민들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재건축되고 있는 시민회관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연내 완공해 내년 정식 개관한다. 제주시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846억원 규모의 문화·관광·체육도시 분야 업무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주요 사업계획을 보면, 우선 문화예술 중심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총 9억 7000만원을 투입해 아트페스타인제주, 거리예술제, 한여름밤의 예술공연, 삼도2동 문화의거리 행사, 도립 제주예술단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 크루즈 관광객, 전
제주시가 올해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상권 활력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골목형상점가를 읍.면지역은 물론 도서지역을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제주시는 6일 2026년 지역경제일자리 분야 업무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총 4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생 활력과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분야별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 153억 원, 일자리·에너지 분야 153억 원, 마을활력 분야 133억 원, 디지털 서비스 분야 35억 원을 투입한다.골목상권·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소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미래농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내년 1월 2일부터 모집한다.2026년 시범사업은 미래농업과 기후변화 대응, 농업인 안전 강화, 농업·농촌 활력화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총 28개 사업 103개소에 약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농업기술원은 매년 연구개발된 농업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잔가지 파쇄기 안전장치 보급 사업 등 20개 신규 사업을 편성했다.기존에 추진한 시범사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미래농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내년 1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2026년 시범사업은 미래농업과 기후변화 대응, 농업인 안전 강화, 농업·농촌 활력화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총 28개 사업 103개소에 약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농업기술원은 매년 연구개발된 농업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잔가지 파쇄기 안전장치 보급 사업 등 20개 신규 사업을 편성했다.기존
제주시가 올 한 해 민생경제 활력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각적 정책을 추진한 결과, 지역상권 분위기가 크게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시는 2025년 추진해 온 각종 민생경제·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가시적 성과가 확인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무엇보다 코로나19를 거치며 침체에 빠져있던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권 전반의 활력이 현장에서 체감되고 있는 점이 고무적으로 평가됐다.주요 경제지표에서도 뚜렷한 회복세의 분위기가 확인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간한 '2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휴먼 에러'라는 정청래 진단 아쉬워…'시스템 에러'도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심각하다"며 "제도적 개선을 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조 대표는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CES 2026] 에이수스, 코지마 프로덕션 한정판 및 HIFIMAN 협업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일본 총리 예방…한일 협력 강화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Generic placeholder image
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 매크로·암표 거래 ‘정조준’…승차권 부정거래 99% 감소
3시간전
한국철도공사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승차권 예매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전담 인력을 운영하는 등 승차권 부정 거래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코레일은 빅데이터 분석과 ‘매크로 탐지 솔루션’을 활용해 반복 접속, 연속 조회, 비정상적 구매 패턴 등을 감지하고 승차권 불법 거래를 차단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매크로 탐지 솔루션은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안부, 제주-칭다오 항로 위법 해석... "오영훈 지사 책임론 커질 듯"
2시간전
정부 행정안전부가 '제주항-칭다오항 간 신규항로 개설' 협정은 위법하다고 해석했다. 제주도의 투자심사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과 상반된 결과여서 파장이 클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당원모임인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는 1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칭다오 협정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 결과를 발표했다. 실천본부에 따르면 행안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군 의령읍에 피어난 일상 속 복지…나눔냉장고·나눔빨래방 주목
3시간전
의령군 의령읍에서 운영 중인 ‘나눔냉장고’와 ‘나눔빨래방’이 행정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운영되는 생활밀착형 복지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의령읍 나눔냉장고는 2019년부터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의령군과 의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후원 연계, 물품 관리 등 운영 전반을 맡으며 공무원과 주민이 협력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나눔냉장고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5천 회 이용됐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北 김여정 "북조선-한국 개선은 개꿈… 한심하기 짝이 없다"
3시간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남북관계 개선 가능성을 일축하며 대남 적대 인식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13일 한국발 무인기 침범 주장과 관련해 담화를 내고 남북관계 개선 기대를 강하게 부정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담화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둘러싼 기대를 두고 실현될 수 없는 망상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부부장은 이날 "아무리 개꿈을 꾸어도 조한관계의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했다. 이번 담화는 통일부 당국자가 앞서 김여정 부부장의 이전 담화와 관련해 남북 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2시간전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