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전
한국과 중국의 환경과학연구원이 오늘 양자 회담을 갖는다.중국 베이징 중국환경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간 맑은 하늘 계획을 비롯한 대기분야 협력사업 점검과 함께 신규 공동 연구 과제에 머리를 맞댄다.특히,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에 성사된 양국 환경과학원장 간 대면 회담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한중 환경과학원장 회담과 연계 행사는 호흡공동체인 양국이 대기질 및 기후, 보건 분야의 협력을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해두 "안전한 등굣길 조성...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
양해두 제주도의회의원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양 후보는 “외도·이호·도두동은 빠른 성장과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교육과 문화, 스포츠 등 생활인프라 여건은 부족해 정주여건 개선과 복합 문화스포츠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인공지능 CCTV를 도입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 버스 노선 확대, 파크골프 연습장 유치,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부터 어린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진시청 테니스단 심성빈, ITF 안동국제대회 복식 우승
충남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세심판원, 공정·투명 조세심판 구현 개혁방안 발표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체 민생지원금 180억원 지급 마무리
충북 보은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 재원으로 추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했다. 군은 군민 1인당 1차와 2차에 걸쳐 각 30만원씩 총 60만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했다. 총 184억원에 달했다. 지난 설 명절 기간 군민 3만53명에게 1차 지원금 30만원씩 91억원을, 가정의 달을 앞둔 지난 4월 말부터 5월까지 2차로 30만원씩 89억원을 추가 지급했다. 군은 지원금을 1·2차로 나눠 지급해 특정 시기에 소비가 집중되는 현상을 막고 군민 생활 안정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했다. 출생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다문화 자녀·어르신 지원사업 추진
충북 영동군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과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동군가족센터를 통해 추진하는 교육활동비 지원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고 기준 중위소득이 100% 이하인 다문화가정의 7~18세 자녀가 대상이다. 지원금은 교재 구입과 학원비, 독서실 이용 등 학습 및 교육활동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연간 초등학생은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지원금은 7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서와 가족관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보당 제주도당 "투표로 민주-진보 개혁연대 완성해 달라"
진보당 제주도당은 26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3의 정신을 이어 민주주의를 지켜온 제주도민 여러분께 공개 제안을 드린다"라며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양날개로 내란 완전청산과 제주 개혁정치를 완성하자"고 호소했다.진보당은 "비례 진보당 2석은 국민의힘 부활을 막고, 제주 개혁정치의 균형추가 될 것"이라며 "진보당이 4석 이상으로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하면 제주정치는 완전히 새롭게 바뀐다"라고 주장했다.이어 "진보당이 제주도의회에 진출하면 노동자.농민.서민청년의 목소리가 더 커지고, 제주정치의 개혁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항공, 차세대항공기 2대 추가 도입...LCC 중 최다 보유
제주항공은 최근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11호기와 12호기 2대를 추가 도입해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많은 12대의 차세대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이에따라 제주항공은 전체 여객기 44대 중 차세대 항공기 비중이 27.3%로 늘었다. 구매기는 B737-800NG 4대와 B737-8 12대 등 총 16대로, 전체 여객기의 36.4%를 차지하고 있다. 여객기 평균 기령은 11.3년이다. 제주항공은 기단 현대화 전략에 따라 2023년 B737-8 2대 구매 도입을 시작으로 지난해 6대와 올해 4대를 추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 2월말 기준 해외 사모대출 투자 규모, 금융권 30.5조원·연기금 25.4조원
’25년 4분기 이후 미국發 사모대출 투자에 대한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全 금융권 및 연기금 등을 대상으로 ’26.2월말 기준 해외 사모대출 투자 현황을 집계한 결과 금융권 투자 규모는 30.5조원, 연기금 등의 투자 규모는 25.4조원으로 파악됐다.’23년말 이후 금융권 및 연기금 등의 해외 사모대출 투자 규모는 전반적으로 증가해왔으나, 금융권의 경우 최근 해외 사모대출 투자 관련 이슈가 확대됨에 따라 ’26년 중에는 소폭 감소했다.’26.2월말 기준 금융권의 해외 사모대출 투자 규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