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대해불빛시장 부녀회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시장 내 광장에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바자회 수익금 중 50만 원을 지난 11일 해도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해당 성금은 해도동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바자회는 ‘마음을 나누고 온기를 더하는 행복 나눔’이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미사용 새 제품과 의류, 잡화, 소품 등 엄선된 물품을 판매했으며, 상인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따뜻한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대해불빛시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