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박물관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이 크게 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8월 23일 기준 해녀박물관을 방문한 외국인은 4만 383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이 기간 전체 관람객은 11만 1587명으로, 외국인 비율은 약 40%를 차지했다.해녀박물관은 제주해녀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시와 체험, 해녀와의 만남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고 국내외 홍보를 이어온 것이 방문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지난 6월에는 개관 20주년을 맞아 박물관이 지난 2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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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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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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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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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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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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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00인의 아빠단 육아멘토링’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29일 인천 반디세상에서 개최된 「2026년 100인의 아빠단 찾아가는 육아멘토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주관했다. ‘100인의 아빠단’은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어 온 대한민국 대표 아빠 육아 모임으로, 주로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아빠들이 참여해 가정 내 ‘함께육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미션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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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6개 부처 개각...이해민 AI수석·하정우 AI전략위 부위원장 발탁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오전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현 1차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홍지선 현 2차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위원, 국방부장관 후보로 강신철 전 연합사 부사령관,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을 지명했다.또 공석이던 AI미래기획수석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국가 AI 전략위원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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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최저한세, 한국 국세청의 선진 세정경험 수출
국세청은 8월 27일 태국 국세청을 방문해 글로벌최저한세 법제화 및 신고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글로벌최저한세 신고 및 현지 세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글로벌최저한세는 매출액이 7.5억 유로가 넘는 다국적기업 그룹에 적용되며, 실효세율이 최저한세율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분만큼 과세하는 제도이다.이번 방문은 태국이 내년부터 글로벌최저한세를 처음 시행함에 따라, 올해 최초 신고를 받은 우리나라로부터 경험을 제공받고 양국 간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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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오르고 하루 밀린 코스피…‘7천피’ 안착은
7000선 재돌파를 눈앞에 뒀던 코스피가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6800선으로 후퇴했다. 금리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이번 주 발표될 주요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등에 시장의 시선이 향할 전망이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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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5월에 예고한 ‘6개월 뒤 3%’…석 달 만에 현실 됐다
한국은행이 지난 8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올렸다.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이자 1년 6개월 만에 3%대 진입이다. 성장률 전망 상향, 근원물가 오름세, 수도권 집값·가계부채 증가 등이 주 인상 요인으로 꼽힌다. ◆ “6개월 걸릴 것”이라던 인상, 석 달 만에 끝내금통위원 7명은 매 분기 경제전망 발표 시점마다 각자 6개월 뒤 적정금리를 점 3개씩, 총 21개의 점을 찍어 제시한다. 지난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당시 기준금리는 2.50%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