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철선 등 제조 업체인 한국선재의 주요주주 만호제강이 2026년 1월 28일 공시를 통해 한국선재 주식 4만113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2025년 9월 26일 기준으로 만호제강은 한국선재 주식 256만8361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10.07%였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28일에는 보유 주식 수가 252만8248주로 감소했고, 지분율도 9.91%로 줄어들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026년 1월 22일과 1월 28일에 각각 1만7700주와 2만2413주를 장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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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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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7일전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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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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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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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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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문경시장 출마 선언…“변화의 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
김학홍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고향 문경의 재도약을 이끌기 위해 오는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부지사는 3일 오후 3시 합동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문경은 변화의 골든타임에 서 있다”며, 행정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실천형 시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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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워시 쇼크’ 딛고 6% 급반등… 외국인·기관 ‘폭풍 매수’에 사상 최고치
간밤 미국 증시가 반등한 가운데 ‘워시 쇼크’로 급락했던 코스피도 하루 만에 6% 넘게 급반등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거 매수에 나서며 전날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41포인트 오른 5288.08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0일 기록한 종전 종가 최고치를 넘어선 수치다. 상승률 기준으로는 2020년 3월 24일 이후 5년 10개월 만에 가장 컸고, 상승 폭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다.전날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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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도전’ 권기일, 대구 동구청장 출마 선언…“성장 잠재력 무한”
권기일 전 대구시의원이 3일 6·3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 쌓아온 정치·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동구 미래를 직접 그려가겠다며 ‘세 번째 도전’에 대한 각오도 전했다.권 전 시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 세상을 변화시킬 힘의 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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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대구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개정안 발의
김원규 대구시의원이 ‘대구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3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제332회 임시회에서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에 대한 지도·점검 규정 신설 △안전관리 유공자 포상 근거 마련 등을 담은 조례개정안을 발의했다. 지정수량 미만의 위험물을 이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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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금융취약계층 종합 지원 나선다
인천시가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한 종합 지원에 본격 나선다.인천시는 3일 "경기 둔화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총 3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창업–성장–위기–재도전'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골목 상권 활성화, 소공인 혁신 성장, 금융 취약 계층 회복을 포괄하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