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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학생 가족 민원 등에 시달리다 숨진 도내 모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교법인이 학교장에게 ‘견책’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2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에 따르면 학교법인은 이달 초 징계위원회를 열고 학교장에게 경징계인 ‘견책’, 교감에 대해서는 ‘징계 없음’을 의결했다.앞서 제주도교육청은 교사 사망 사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한 다음날인 지난해 12월 5일 A학교법인에 교장과 교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한 바 있다.제주도교육청 진상조사반은 당시 학생 가족 민원을 대응하는 과정에서 학교 측의 보호가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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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예천에서 즐기는 가족 나들이 코스
설 연휴를 맞아 경북 예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문화·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예천박물관, 강문화전시관과 삼강나루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삼강문화단지 내 강문화전시관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의 역사와 강 문화를 전시와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낙동강의 사계 영상과 용문사 윤장대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하다.삼강나루주막에서는 전통 주막 분위기 속에서 배추전과 부추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잔치국수, 막걸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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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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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올 5조6천억 규모 건설공사. 용역 발주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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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내가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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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으로 공교육 진입 돕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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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5회 3·1민속문화제 28일 개막
창녕군은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영산 국가무형유산 놀이마당과 연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민속문화향상회가 주최·주관한다.올해로 65회째를 맞는 3·1민속문화제는 영산 지역의 독립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를 보존하기 위해 1961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대표 문화행사다.문화제 첫날인 2월 28일 전야제에서는 제등축하 시가행진과 쥐불놀이, 3·1만세운동 재현행사, 낙화 불꽃놀이, 통영오광대 초청공연 등이 펼쳐지며 축제의 서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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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1척3680억원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척을 3680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이 총 8척, 19억달러로 연간 수주 목표 139억달러의 14%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선종 별로는 LNG 운반선 3척, 에탄 운반선 2척, 컨테이너 운반선 2척, 원유 운반선 1척 등 총 8척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연초부터 LNG운반선 수주 흐름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면서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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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불 강풍·험준 지형에 진화 애로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험준한 산악지형과 기상 여건 속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때 66%애 달하던 진화율이 다시 60% 이하로 낮아지는 등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산림청과 경남도는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확산 우려에 따라 22일 오전 4시를 기해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22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66㏊로 확대됐다. 전체 화선 길이 4.0㎞ 가운데 1.9㎞가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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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평화통일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수상 영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는 지난 20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이선둘 자문위원, 합천군협의회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하명화 자문위원은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합천군협의회는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 통일공감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통일행사를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의식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또한 이날 수상한 이선둘 자문위원은 제19기, 21~2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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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천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물티슈와 세탁세제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필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 시설은 노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