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이 반려동물 동반 전문여행사 펫츠고트래블과 반려동물 동반여행 문화 확산과 제휴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펫츠고트레블은 지난 2016년 설립, 반려동물 숙박 분야에서 '펫츠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 개발 및 실행, 반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 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질병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선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제주농협은 NH방역지원단 및 공동방제단 차량 7대를 운영하고 야생 철새도래지인근 도로 및 야생조류 발생지역 내 축산농가를 중심으로 집중소독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제주농협은 지난 10월부터 특별 방역기간 제주본부 상황실을 가동해 가축질병 발생현황과 방역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있으며, 긴급 상황시 비축기지(서귀포시축산
HDC그룹은 정몽규 회장이 올해 첫 해외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고 9일 밝혔다.정 회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베이징과 톈진 일대를 찾아 계열사별 사업 진행 상황을 살피고 향후 사업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HDC그룹은 현재 종합악기 문화기업인 HDC영창과 첨단 소재·부품 제조사인 HDC현대EP를 중심으로 중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중앙정부 부처 간 칸막이에 가로막히면서 추진 동력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합의 실익을 좌우할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가 대폭 축소될 경우,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지역에서는 통합특별법안 협의 과정에서 일부 정부 부처가 법안에 담긴 각종 특례 가운데 상당 부분에 대해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에너지, 농수산 등 지역 전략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