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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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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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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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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의원,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지은 의원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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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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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전자, 최대주주 곽경훈에서 케이엑스에셋으로 변경
수정진동자·응용제품 제조 업체 써니전자의 최대주주가 곽경훈에서 케이엑스에셋으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9월 2일 기준으로 변경전 최대주주 그룹의 주식 보유 현황은 보통주 304만8920주로, 2019년 10월 25일 직전 보고 시점에 비해 45만5923주 줄었다.변경전 최대주주는 곽경훈으로, 2020년 4월 20일 장내매도로 167만6669주를 전부 처분한 뒤 같은 해 5월 12일 전환사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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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년 정부예산안 13조 2632억 반영…'국비 13조 시대' 눈앞
충남도가 정부의 지출구조조정 속에서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13조 원이 넘는 국비를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 확보를 눈앞에 뒀다. 충남도는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현안사업 국비 13조 2632억 원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최종 확보액 12조 3223억 원보다 9409억 원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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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에너지, 종속사 곡성그린풍력 186억원 규모 추가 취득…지분 71.69%로 확대
신재생에너지 기업 대명에너지가 풍력발전 종속회사 곡성그린풍력 주식 186만2700주를 186억27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일이며 취득예정일은 2026년 9월 4일이다. 취득방법은 현금납입이고 취득목적은 사업활성화다.이번 취득 후 대명에너지의 곡성그린풍력 소유주식수는 253만2700주, 지분비율은 71.69%가 된다. 취득금액은 대명에너지 자기자본 1646억5385만원 대비 11.31%에 해당한다.곡성그린풍력의 대표이사는 노광철이며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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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다”던 A경장, 실종 아동 기록도 삭제
‘제주 실종자 허위 종결 사건’ 피의자인 A경장이 성인 뿐만만 아니라 가출 학생 등 실종 아동도 ‘실종아동등 프로파일링 시스템’ 목록에 입력했다가 임의로 삭제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A경장이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과 60대 남성에 대한 실종 신고를 종결 처리한 동기로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과는 엇갈리는 대목이다.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경장은 지난해 3월 10일부터 올해 7월 23일까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 근무하는 동안 종결한 실종 사건은 298건이다. 이 가운데 235건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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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아,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사외이사 송효섭 신규 선임 안건 상정
IT 유통 기업 디모아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상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9월 2일이며,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2월 2일 오전 9시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51길 52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18일로 명시됐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불참한 사외이사는 없었다. 감사도 참석했다.이번 임시주총의 안건은 사외이사 송효섭 신규 선임 1건이다. 송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