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기자 = 부산시는 2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소상공인 3무 희망잇기 신용카드 특별금융 지원'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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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역대급 산불,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도, 시군,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1,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특별금융지원 사업 세부 내역으로는 ▲경북버팀금융 4,000억원 ▲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5,700억원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지원 특례보증 300억원 ▲경북 인구감소지역 경쟁력 강화 특례보증 40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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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3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소상공인 3무 희망잇기 신용카드 특별금융 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방성빈 비엔케이부산은행장,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소상공인 3무 희망잇기 신용카드’는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고자 시와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 함께 2천억 원 규모로 소상공인 1인당 최대 500만 원 한도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200억 원의 예
부산시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부산시는 23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소상공인 3무 희망잇기 신용카드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방성빈 BNK 부산은행장,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소상공인 3무 희망잇기 신용카드는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고자 시와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 함께 2000억 원 규모로 소상공인 1인당 최대 500만 원 한도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카드는 ▲최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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