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 남부권 집값이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과천과 성남을 중심으로 한 핵심 지역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안양·광명·하남 등 서울 인접 경기 남부권 역시 동반 상승을 기록 중이다.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 흐름을 보면, 상승률 상위 10위에 9곳이 경기 남부권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과천시는 206.8에서 241.7로 약 16.9% 상승하며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성남시 역시 같은 기간 188.5에서 209.0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