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공간을 주민·전문가·지방정부가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하는 ‘지역 혁신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정책을 생활권 단위로 연계해 지역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전 예비후보는 11일 출마선언을 통해 주민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 1번지’ 실현을 위한 민선 9기 서구청장 선거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의 가치를 서구에서 실현하는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삶의 최소선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새로운 지방행정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출마선언에서 구민주권, 통합돌봄, 나눔경제, 스마트미래도시, 품격사회 등 5대 비전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소통에 나섰다.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오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정부의 의견 청취와 제도개선 논의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활성화와 효과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상호 의견교류와 협력 방안 논의를 바탕으로 유휴부지가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방정부가
20시간전
충남도가 32년 간 1000차례 이상 진행해온 중국 지방정부와의 공식 교류를 바탕으로, 한·중 미래 협력 확대를 견인한다. 도는 21일 보령 쏠레르호텔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 충남·중국 지방정부 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9회 충남·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상하이시를 비롯한 중국 11개 지방정부 대표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주제강연, 충남·중국 교류 방향 발표, 우호관계 수립 추진 공동 협력 양해각서 체결,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
1000억원이 넘는 막대한 세금이 투입된 충북도의회 신청사는 설계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난맥상을 드러냈다.민의의 전당이어야 할 도의회 신청사 출입을 제한하는 이해 못할 운영시스템, 화장실 부족 사태로 직원과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는 점 등 설계상의 문제와 부실시공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우선 공공시설물에 대한 부실시공은 물론 감리 역시 공신력을 실추했다. 인허가를 관장하는 지방정부가 발주한 공공시설에 대한 신뢰를 떨어트린 것이다.신청사는 준공 전 누수가 발생해 개청을 두 달가량 미뤘고, 개청 이후엔 본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지역 각계각층을 만나는 민생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 후보는 ‘기본사회본부 발대식’을 열고 주민의 존엄한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 1번지’ 만들기 대장정에 돌입했다.이는 기존 빈곤층 중심의 선별적 복지의 한계를 넘어 주거·교육·의료·일자리 등 삶의 기본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보편적 권리 보장 모델을 행정에 적용하는 것이다.이에 기본사회본부는 서구민의 주거권, 의료권, 일자리권 등 삶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세부 내용으로 공공임대 확대, 전세보증금 지원,
충남도는 올해 1분기 도민안전보험의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는 가운데, 인지도 조사 결과 목표치 55%를 상회하는 62.9%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도민안전보험은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도민의 생활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0년 도입했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도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도민이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 전액 지방정부가 부담한다. 재난·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등 다양한 피해를 보장하고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해 도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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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26인 최종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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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끝에서 마주한 ‘절대의 큰 바다’...장은경 화백 ‘화가의 전원일기’
“양평의 새벽은 지독하리만큼 고요하다. 하지만 화폭 앞에 선 내 안에서는 날선 전쟁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전원의 평화로움을 말하지만, 나에게 이 공간은 매일 아침 '가시적인 대상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나 자신과 격렬하게 싸우는 형벌의 장소이기도 하다.”장은경 화백이 지난 30년간 양평작업실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은 엮은 책 ‘화가의 전원일기’을 최근 펴냈다.화백에게 대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말처럼 우아한 유희가 아니다. 익숙한 형태를 지워내고 무극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은, 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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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조현일후보, 하양·압량·와촌 생활공약 발표
2026년 5월 15일 오전,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후보를 비롯하여 우영봉 경북도의원 후보, 이상열, 전금자, 박순득 국민의힘 경산시 제3선거구 경산원팀은 하양읍·압량읍·와촌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하양읍에는 ▲금락 근린공원 조성 ▲금락3 어린이공원 조성 ▲청천 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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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시설발전 이정표 제시… 향후 방호분야 성장 견인할 동력 확보강영미 본부장 “위협 선제 대응… 방호시설 기술 발전·전문성 강화 지속 힘쓰겠다” 방호시설의 미래 발전 방향과 혁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방호시설 발전 춘계학술대회’가 개최, 최신 정보 공유는 물론 미래 방호 체계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21일 육군사관학교 충무관 강당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국방시설본부와 육군사관학교, 한국방호시설학회 공동 주최로 마련, 산·학·연·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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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 전세버스 종사자, 생계지원금 지급한다
매출의 90% 이상을 관광객 운송에 의존하는 제주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1750명과 사무직 재직자 108명 등 1858명이 6월부터 생계 지원금을 받는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 ‘버팀이음프로젝트’ 국비 공모에 최종 선정돼 전세버스업 고용안정 패키지 지원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했다.한국은행 제주본부, 제주도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제주상공회의소, 제주도 대중교통과 등과 공동으로 현장 여건을 분석해 지원방안을 마련했으며, 확보한 국비는 전액 종사자에게 직접 지급된다.이번 지원은 유가 급등에 따른 전세버스 종사자의 생계 위기에 대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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