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는 화재 피해와 중증질환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8가구에 총 850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금은 충남소방 자체 나눔 사업인 ‘가치가유 충남119’를 통해 마련했으며, 가구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에는 화재로 전신 화상을 입은 70대 지체장애인 A씨가 포함됐다.  A씨는 지난 2월 말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가스히터를 점화하던 중 발생한 폭발 화재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치료가 이어지면서 병원비 부담은 물론 거처를 마련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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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영주 식품업소 297곳 ‘집중 점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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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뻘맨 웃음꽃부터 반려동물 동행까지…양구 배꼽축제 '세대공감'
17시간전
양구에서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슈뻘맨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대화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축제장을 웃음과 즐거움으로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콘텐츠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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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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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이사회, 독립이사 선임 원칙 정비…AI 내부통제 공유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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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카겜 신작, ‘도깨비의세계’... 기대감 뿜뿜
라인야후 체제 이후 첫 대형 신작을 내놓는 카카오게임즈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카드로 ‘도깨비의세계’를 꺼내 들었다. 슈퍼캣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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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지 주변 음식점 원산지 표시 단속 결과, 위반 업체 무더기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관광객이 증가하는 휴가철을 맞이해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관광지 밀집 상권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2곳을 적발했다.위반업소 22곳 중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9곳은 형사입건해 수사 중에 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3곳에 대해서는 6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헀다. 원산지 거짓표시 위반유형을 품목별로 보면 배추김치 6건, 돼지고기 3건, 콩 2건으로 배추김치에 대한 원산지 위반이 가장 많았다.거짓표시 중 배추김치는 중국산을 국내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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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비스, 사채 원리금 118억8505만원 미지급 발생…공동관리절차 중단 여파
의류 제조·교육 서비스 업체 윌비스가 자금 유동성 부족으로 사채 원리금 합계 118억8505만원을 지급하지 못했다고 31일 공시했다.미지급 발생일은 2026년 8월 28일이다. 미지급금액은 원금 114억9500만원, 이자 3억9005만원으로 구성됐다. 자기자본 대비 미지급 비율은 24.54%이며, 대규모법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미지급된 사채 내역에 따르면 무보증사채 33회차는 2025년 4월 29일 발행됐으며 권면총액 95억원 중 원금 95억원, 이자 3억3663만원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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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국회부산도서관, '자원순환의 날' 맞아 시민 체험행사 연다
부산환경공단과 국회부산도서관이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폐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치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마련한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국회부산도서관과 함께 오는 9월 5일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에서 '2026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홍보성 행사를 넘어 폐자원을 활용한 창작과 친환경 체험을 결합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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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전자부품, 문종은 대표 사임…서중호 단독 대표 체제로
전장 부품 기업 아진전자부품이 문종은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서중호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고 31일 공시했다.변경전 대표이사는 서중호·문종은 2인 체제였으며, 변경후에는 서중호만 대표이사직을 유지했다. 변경 사유는 문종은 대표이사의 사임이며, 변경일자는 2026년 8월 31일로 해당 날짜는 사직일이다.변경 후 대표이사인 서중호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현재 아진산업 대표이사와 우신산업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아진전자부품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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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직자 고충민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도·행정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충민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충민원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 등으로 권리가 침해되거나 불편·부담이 발생한 사항에 관한 민원을 말한다. 단순한 문의나 불편 제기를 넘어 행정처분과 제도 운영에 대한 시정이나 개선 요구가 함께 제기되는 경우가 많다.제주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 접수된 고충민원은 2023년 18건, 2024년 226건, 2025년 344건이며, 올해는 8월 31일 기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