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정보화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겨루는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0일과 11일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본원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제21회 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정보경진대회 9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7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대회에는 학교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79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디지털 활용 능력과 정보화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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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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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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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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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차기 총리에 한성숙 장관 지명
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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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6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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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2026 부모·자녀 세계문화체험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6월 13일과 7월 11일 2회에 결쳐,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돕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2026 부모·자녀 세계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감의 온도를 높이는 맛있는 소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특별히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색다른 문화 속에서 깊은 유대감을 쌓고 다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함께해서 더 맛있는 ‘다문화 레시피’라는 슬로건 아래, 가깝고도 먼 이웃 나라 일본의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다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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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리뷰] 해상풍력 갈림길...산업이냐 가격이냐
1시간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해상풍력 발전단가 인하를 추진하면서 업계 안팎의 논란이 커지고 있다.정부는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와 국민 부담 완화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국내 공급망이 충분히 성장하지 못한 상황에서 비용 절감 압박이 강화될 경우 산업 생태계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특히 최근 일부 외국계 개발사들의 사업 축소와 투자 재검토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해상풍력 투자환경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해상풍력 업계는 최근 시장 상황을 두고 "비용은 오르는데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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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거리 응원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린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축구 거리응원 무대에서 시민들이 응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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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탈리아 정상회담
양국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음을 확인 11일 이탈리아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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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사태: 참정권 침해 67%, 불법적 선거 개입 25%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재선거를 요구하는 유권자들의 민주화시위가 8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10~30대 젊은 층에서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여론이 60%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40대와 50대에서는 전면 재선거 실시에 찬성하는 여론이 30%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대조를 이뤘다. 60대와 70대 이상에서도 전면 재선거 주장에 반대가 절반을 넘었다.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중심으로 하는 여권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을 중심으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