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금고 지정계획 재공고’를 냈다.시는 지난 2일 시금고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제1금고에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참여했지만 제2금고에는 농협은행 1곳만 참여해 자동유찰됨으로써 재공고했다고 4일 밝혔다.이에 따라 기타특별회계를 관리할 제2금고는 시 세정담당관실에서 4~8일 서류 열람을 거쳐 9~10일 신청서를 접수한다.시금고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정하는데 제2금고 재공고에서도 1곳만 신청하면 적격성을 심의한 뒤 수의계약한다.신청자격은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국산우유 소비 접점 확대에 나선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매머드커피 본사에서 매머드커피와 국산우유 소비 촉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중적인 커피 브랜드인 매머드커피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국산우유를
애플의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가 전작과 같은 화면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디스플레이 기술은 두 가지 방향에서 바뀔 전망이다. 관련 내용을 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핵심은 LTPO+ 적용과 더 작아진 다이내믹 아일랜드다. 우선 프로 라인업에는 기존 LTPO보다 한 단계 발전한 LTPO+가 들어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LTPO는 아이폰의 상시표시형 화면과 프로모션 기능을 뒷받침해온 기술이다. 이번 변화가 현실화하면 저조도 환경에서 화면 깜빡임을 줄이고, 전력 효율도 개선될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정책을 고전 아케이드 게임처럼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 페이지 아케이드를 3일 공개했다. 이민 단속과 국경 장벽, 건강 정책, 아동 투자계좌 등 행정부의 핵심 의제를 게임 형식으로 홍보하는 것이 특징이다.아케이드는 백악관 공식 웹사이트에서 직접 운영된다. 현재 공개된 게임은 '플래피 빌', '빌드 더 월', '리오 런', '서플라이 라인',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제주기점 국내선 항공편 축소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좌석수 뿐만 아니라 농산물 화물 운송 역시 크게 줄어들 수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강봉직 의원은 4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항공편 감소와 항공기 소형화에 따른 제주산 농산물의 운송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강 의원은 "제주는 섬이다. 아무리 잘 길러도 육지 시장에 제때 닿지 못하면 소득이 되지 않는다"라며 "월동채소처럼 신선도가 생명인 농산물은 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