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이재한 광명시의회 의원이 23일 광문초등학교 학부모회 등 교육가족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다.이 은 광문초등학교 화장실 노후화로 인한 문제점들을 인지하고 김정호 도의원과 적극 협력해 화장실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을 경기도로부터 지원받는 등 의정활동에 힘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의원은 “시민들의 응원과 신뢰 덕분에 지금까지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지역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광명시 학생생존 수영 지원에 관한
“민생예산 삭감으로 난리가 났었는데⋯여긴 반대인가?”국민의 힘이 다수당인 광명시의회가 2025년도 본예산 심의를 ‘보이콧’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이재한 광명시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제290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복지건설문화위원회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는 지난 5일 쌀 10kg 800포를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재한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쌀 나눔을 통해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소중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쌀은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하겠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청송군민 모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국민의힘이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전면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광명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방탄을 위해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인데 윤리위 문제와 예산 심의를 연계시키는 것이 적절하냐는 비난도 제기되고 있다. 헌재 윤리특위는 관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한 안성환 의원과 성희롱 논란이 불거진 구본신 의원에 대한 징계절차를 진행하고 있지만 징계수위를 두고 여야 의견 차이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국민의힘 이재한 의원(광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8일 장생포 문화창고 6층 소극장W에서 ‘장생포 영화 아카데미 감독영화제Ⅱ’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인천상륙작전’ 등으로 유명한 이재한 감독이 관객과 만난다. 이 감독은 로맨스 장르의 거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감독은 본인이 제작한 영화 5편의 주요 장면을 보여주며 영화 제작의 영감 등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일에는 가수 겸 배우이자 음악감독인 김수철 감독이 본인이 출연하거나 직접 작곡한 영화 OST를 함께 감상하고, 본인의 음악 세계를 관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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