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지사 선거가 본선 대진표 확정 이후 오히려 급속히 식어가는 분위기다. 선거일은 이제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렇다 할 이슈도 쟁점도 없다. 후보 캠프 간 공방 역시 찾아보기 어렵다. 연초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던 선거 열기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그야말로 ‘조용한 선거’다.이 같은 흐름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마무리된 이후 이어지고 있다.제주도지사 선거전은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위성곤 국회의원이 선출되면서 본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국제교육원, 다문화교실 프로그램 권역 확대 운영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담배사업법 개정(26.4.24.시행)에 따른 합동점검 실시
경산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경산시보건소, 일자리경제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법령 준수 정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합성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치맥 회동’…원팀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제5기 청년위원회 출범...“젊은 활력으로 조직문화 혁신”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8일 본사에서 ‘제5기 KOEM 청년위원회’ 발대식 및 청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제5기 KOEM 청년위원회는 공단 내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세대 간 공감을 바탕으로 한 유연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원회는 1989년 이후 출생한 MZ세대 직원 12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청주서 농업인단체장 초청 간담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9일 충북 청주에서 농업인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열고, 공사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농정 현안과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한국농축산연합회,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소속 단체장과 실무진이 참석했다.공사는 간담회에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2026년 주요사업 중점 추진 사항 △농지은행사업 주요 제도개선사항 △농지임대수탁사업 원스톱 서비스 △영농기 농업용수 확보 대책과 기후변화 대응 현황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협공제, 안정적 성장 기반으로자산 10조 원 도약 목표
신협중앙회가 공제사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조합원 금융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신협공제는 2025년 말 기준 공제자산 6조3000억 원, 지급여력비율 325%를 기록하며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유지했다.신협은 지난 29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5년 공제시상식·2026년 비전선포식’을 열고, 2025년 공제사업 성과와 2026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제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조합과 임직원을 격려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 올해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세종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접수한다.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54% 상승했으며, 개별주택가격은 1.80% 상승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 토지정보과·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이의 등을 담은 의견서는 개별공시지가의 경우 시 토지정보과, 개별주택가격은 세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팩스,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청권 4개 시·도, 바이오·미래모빌리티 일자리 혁신지 도약
충청권 4개 시도가 초광역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산업의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지원하는 초광역 일자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광역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충청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해 광역 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인재 유입부터 취업, 정착, 성장을 잇는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올해부터 4년간 바이오·미래모빌리티 분야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