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최근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과 수안보 라마다호텔에서 특수·다문화 분야 교장 및 교육전문직 등 교육관리자를 대상으로 ‘AI 디지털 이음 포용교육 연수 : 마음 이음, 현장 이음’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AI 디지털 포용교육 확산을 위해 기존 특수학교 중심 연수 대상을 교사에서 초·중·고 교육관리자로 확대해 학교 전반에 적용 가능한 AI·에듀테크 활용 모델을 살펴보고, 다양한 학습자가 각자의 속도와 방식에 맞게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대구시교육청은 6월 2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각급 학교 보건교사 등 유해약물 예방교육 업무담당자 4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예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청소년의 유해약물 접근이 쉬워짐에 따라,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학생
대구교육대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모한 ‘2026년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연수 운영 사업’의 경상권 총괄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공적 돌봄 서비스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교육 정책 사업이다.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
대구시교육청은 5월 18일 경북대학교에서 대구 관내 고등학교 교사 190여 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작년부터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에 대한 교원들의 이해를 돕고 고교학점제 적용 학년이 고1~2로 확대됨에 따라 미도달·미이수 학생 대상 학점 이수 지원 역량
충남교육청은 28일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도내 학부모 9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및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보호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아이에게 주는 감정 유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건강한 가정을 조성하기 위해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소중한 가치와 정서적 자산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가족 심리치료 전문가이자 다수의 관련 저서를 집필한 이남옥 레지나 서울부부가족치료연구소 소장이 강단에 올라 6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 이
금융감독원은 ’15.9월부터 우수한 전문강사를 발굴하고 양질의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금융교육 전문강사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26년에도 금융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100명의 연수자를 선발해 ’26.7.28.~7.31. 기간 중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연수 수료자 또는 강의 경력을 충족한 자는 추후 전문강사 인증심사에 응시가 가능하다.연수대상은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연수 신청 공고일 기준 금융 유관기관, 금융회사 또는 교사 경력을 합산해
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은 8~9일 초중고 교직원과 관계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지역 기반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한 마을배움터 이해 연수’를 했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음성지역의 대표적 마을배움터를 체험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편성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8일에는 음성 대표 기업인 라바크로를 방문해 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인공지능·미술 연계 교육 사례를 공유했다.9일에는 한독의약박물관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화학·의약 융합 수업 모델을 체험했다.안병권 교육장은 “이번 연수로 교원들이 마을배움터를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20일 증평 좌구산휴양림에서 지역 내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증평 온마을배움터 상반기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추진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지역의 마을 자원 현장을 방문·체험해 ‘증평 온마을배움터’ 자원의 실제적인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지역화 교육과정이 집중적으로 다뤄지는 증평지역 초등학교 3·4학년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현장 적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좌구산휴양림 명상의 집에서 주변 산림 탐방과 전문 해설사의 식생 설명, 공예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14일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저경력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공직 생활 안착을 위한 ‘2026년도 저경력 지방공무원 멘토링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신규 임용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이 매칭돼 실질적인 업무지도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은 멘토·멘티 결연식을 시작으로 △학교회계·급여·복무 등 핵심 행정업무 역량강화 연수 △조직 적응을 위한 대인관계 노하우 공유
충남교육청은 12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2026학년도 임용 유치원 신규교사 48명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새내기교사 첫 도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도움자리는 교직 생활의 첫발을 내디딘 신규 교사들이 유아교육 전문가로서 사명감을 고취하고, 안정적인 교육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 즐거운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신규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정책 이해와 교직 정체성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 첫 시간에는 충남 유아교육의 핵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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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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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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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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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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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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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남진 `만지작' … 하이닉스 청주캠 추가 투자?
SK하이닉스의 충청권과 호남권 반도체 설비 투자 신규 확대 가능성에 지역경제계의 관심이 쏠린다.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부지와 용수, 전력 확보가 용이한 청주캠퍼스 추가 확대 가능성 때문이다.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산 거점을 충청,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지방 신규 투자 단행 시 호남권이 우선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투자 확대 가능성도 나온다.구체적으로는 삼성전자가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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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2~26일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접수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22∼26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를 접수한다.응시 희망자는 도교육청과 시군교육지원청에서 원서를 받아 작성한 뒤 도교육청 또는 충주교육지원청에 제출하면 된다.온라인 접수도 진행된다.시험 장소는 다음달 31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되며, 시험은 8월11일 치러진다. 합격자는 같은달 28일 발표된다. 원서 접수 시 등록한 휴대전화로 합격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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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물결정원 8월 완공
충북 청주시는 오송산업단지 일원에 조성 중인 `오송물결정원' 공사를 오는 8월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송물결정원은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1590번지부터 정중리 861번지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에 자연주의 정원과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곳은 지하에 광역상수도관이 매설돼 있어 지상부 활용에 제한이 있었고 그동안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 민원이 이어져 왔다.시는 2022년 K-water, 오송읍 주민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 공간을 녹색 휴식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8억4500만원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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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북중미 월드컵
2026 북중미 월드컵은 거리 광장을 붉게 물들이는 대규모 야외 응원 대신 시민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10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기간 중 충북도내 11개 시·군 전역에서 예정된 공식 월드컵 관련 응원 행사나 야외 인파 운집 계획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도내 체육공원이나 종합경기장 등에 접수된 대규모 모임 신고나 안전관리 요청 계획 또한 없다고 밝혔다.이 같은 현상은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따른 영향이 지배적이다. 대표팀은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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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애 먹는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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