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2일, 홍성 홍북중학교에서 중등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 준비와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미래 교육을 선도할 교원들의 주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중등 교과목별 선생님들의 교수학습, 수업, 평가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준비하는 중등 교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2022 교육과정 적용 교수학습과 평가 방법 모색 등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선생님들
제주대학교는 중·고등학교 교사 임용을 위한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사범대학 103명, 교육대학원 8명, 교직과정 13명 등 총 124명이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전년도 합격자 수 86명보다 38명 증가한 것이다.그 동안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첨단 교육 환경 구축, 그리고 교육학 특강 및 현장교사 초청 교수법 특강, 현장교사의 수업실연 멘토링 등 다양한 임용고사 지원 프로그램의 효과로 분석된다.또한 제주대학교 사범대학은 최근 발표된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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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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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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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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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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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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