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음료업계가 해외 박람회 참가와 신제품 출시, 현장 체험 마케팅을 통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원F&B는 동남아 최대 식품 박람회에서 K-푸드를 전면에 내세웠고, 오뚜기는 길거리 간식을 재현한 냉동 베이커리를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롯데칠성음료는 뮤직페스티벌 현장에서 에너지음료 체험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태국 방콕에서 이날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타이펙스-아누가 2026’에 참가한다. 전 세계 50여 개국 3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1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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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테니스단 심성빈, ITF 안동국제대회 복식 우승
충남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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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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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양 정상 간의 격의 없는 소통과 교감이 양국간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공동언론발표 이후 자리를 옮겨 만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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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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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심판원, 공정·투명 조세심판 구현 개혁방안 발표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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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도시공사, 공공야영장 휴식·관광공간 자리매김
충남 당진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공공야영장이 예약접수 개선과 캠핑문화 확산, 가족 단위 여가 활동 증가에 힘입어 이용객 수가 크게 증가하며 지역 대표 휴식·관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바다 친화적인 캠핑 환경과 시민 편의와 공공성을 고려한 이용요금 등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주말과 연휴 기간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당진시 공공야영장은 조기 개장과 함께 예약접수 시기를 기존 매월 말일에서 매월 20일로 조정하는 등 이용객 예약 편의성 강화를 위한 이용객 중심 예약 운영 체계 개선을 추진하였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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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EXT 에너지활용 국가실증센터 설립 협약
충남 당진시가 고등기술연구원, YK steel과 손잡고 차세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K-NEXT 에너지활용 국가실증센터’ 설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당진시는 지난 2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과 정외흠 고등기술연구원 부사장, 장승호 YK steel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K-NEXT 에너지활용 국가실증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당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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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2026년 주채무계열(42개) 선정 결과 발표
금융감독원은 ’25년말 현재 총차입금이 2조5569억원 이상이고, 은행권 신용공여 잔액이 1조5032억원 이상인 42개 계열기업군을 ’26년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전년도 주채무계열과 비교할 때, 장금상선, SK해운, 호반, 동국제강 4개 계열이 신규 편입됐고, 유진, 이랜드, 애경 3개 계열은 제외됐다.주채권은행은 금번 선정된 계열의 재무구조를 평가, 개선이 필요한 계열에 대해서는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체결하고 이행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대기업그룹에 대한 신용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금융감독원은 매년 총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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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말 기준 해외 사모대출 투자 규모, 금융권 30.5조원·연기금 25.4조원
’25년 4분기 이후 미국發 사모대출 투자에 대한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全 금융권 및 연기금 등을 대상으로 ’26.2월말 기준 해외 사모대출 투자 현황을 집계한 결과 금융권 투자 규모는 30.5조원, 연기금 등의 투자 규모는 25.4조원으로 파악됐다.’23년말 이후 금융권 및 연기금 등의 해외 사모대출 투자 규모는 전반적으로 증가해왔으나, 금융권의 경우 최근 해외 사모대출 투자 관련 이슈가 확대됨에 따라 ’26년 중에는 소폭 감소했다.’26.2월말 기준 금융권의 해외 사모대출 투자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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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산림재해 예방 및 보전 친환경 사방사업 진행
충남 금산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토사유출 등 산림재해 예방과 군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진산면, 제원면, 남이면 일원 등에서 친환경 사방사업에 나서고 있다.사방사업은 황폐지 및 산사태 우려지역에 구조물을 설치해 토사유출과 산지 붕괴를 예방하는 산림재해 예방사업으로 산림의 수원함양 기능 유지와 생활권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증가로 산림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사방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 사업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